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였기에..그 기억만으로도 일만년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괜히 혼자서 위로를 했다.
바쁘기에 잊고 살았다고..그렇게 다들 살아가기에 특별한 것은 저절로 잊혀져도 괜찮다고..
어쩌면 전설속으로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널 다시 만나고 나니..얼마나 고맙고 감동인지..
우리들만의 이야기는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다시 꽃을 피우고 향기를 남기니..
예전의 시간들은 진짜 존재하였으며..예전의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였었다.
잊혀진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다는 것을 알기에..그 끈을 절대 놓지 않기 위해 또 다시 기억하고 또 다시 기억했다.
그 시절에 갖혀있다라는 것이 옳았다고 증명하고 싶었기에..
큰 맘으로 걸음을 내딛고 앞으로 나아갔다..널 만나기위해..
내 바람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줘서 너무나 고맙다..
두 눈을 서로 바라보며 웃을 수 있어서 너무나 고맙다..
우리 서로 그 자리에서 많은 것이 변했다고 말을 하였지만..
나에겐 넌 20대시절의 너 그대로였다..
우린 이젠 아이의 부모가 되었고..사랑보다 건강을 더 챙겨야 하는 나이를 먹었어도..
넌 언제나 나에겐 그 시절의 너로 기억되고 있음을..
나에겐 넌 여전히 그 시절의 아름다운 기록으로 남아, 날 설레게 한다.
作詞:陳詠謙 作曲:伍仲衡 編曲:伍仲衡 監製:伍仲衡
離和聚 來又去 這些路
抬頭望 門外幼樹已長高
我靜靜聽風 觀世事飛舞
跟歲月擁抱 感激我遇到
時光如潮汐退 不怕與平凡共老
那少年藏在日記簿
沿途繽紛世界或未會驚天動地
是誰在身邊給我製造點點驚喜
遺留在煙蒂那份自覺 好好留起
誰又介懷是與非
然後睜開兩眼便活到這種年紀
若然為青春花過力氣 到最後
平靜抽離 別有滋味
萬語千言 容我贈你
人生長途跋涉 找到豁達和大器
偶爾才懷念上世紀
沿途繽紛世界或未會驚天動地
是誰在身邊給我製造點點驚喜
遺留在煙蒂那份自覺 好好留起
誰又介懷是與非
然後睜開兩眼便活到這種年紀
若然為青春花過力氣 到最後
平靜抽離 別有滋味
萬語千言 容我贈你
如何兜兜轉轉別活到 開始嘆氣
盡情用一生開個玩笑 到最後
鬆一口氣 天色優美 還有著你
仍然在 尋覓我 這天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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