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凱芹(황개근) -再遇(재우)- 기타중문음악

그 때에는 왜 그랬을까..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시절이 영원할 거라고 나만 믿고 있었다.
헤어지지 못 할 거라고 쉽게 단정지어버리면서..
분명 상처가 될 것을 알면서 왜 그렇게 독한 말들을 계속 했을까..
쉽게 떠나지 못 할 거라고 나 혼자 착각했던 것임을..
수 많은 시간동안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그리워하고 추억을 소환하고 
그렇게 반복하면서 시간은 흘러가고 그런대로 난 살아가고 있지만.
어느덧 잊었다고 이젠 보통의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불현듯 떠오르는 이름과 그 모습이 날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

다시 한 번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그 때의 모든 잘못이 다 나에게 있다고 쉽게 진실되게 말할 수 있는데..
그 때에는 정말 내가 너무나 어렸고 너무나 어리석었다고..
그 어떤 말로도 너의 맘을 돌리고 싶지만..
나도 분명 지금의 이 시간과 공간에 대해선 명백히 알고 있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나 혼자 예전의 그 시간과 공간에 머물고 있었음을..
난 여전히 널 그리워하면서 이렇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넌 그 때와 똑같은 웃음으로 날 바라보고 있을 뿐..
우리 모두 그 때처럼 함께 할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다시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속에서 지금껏 기다려왔던 그 모든 시간이 사라져감을..

그래도 꼭 다시 한 번만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수만번의 말보다..
너의 품에 안겨 실컷 울 수 있기를..나의 맘을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네가 더 잘 알기에..
누구보다 내 맘을 네가 제일 잘 알거니깐...

황개근의 데뷔곡인 재우..
대표곡이기도 하고..황개근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한 곡인데..
들을때마다 울컥해진다. 원곡도 물론 좋지만..2003년 unforgettable 연창회에서 무대에서 부르던 그 모습은 큰 감동이었다.
다시 만난 팬앞에서 부르는 그 모습이 왜 그리도 울컥하던지..다시 만난다라는 것이 슬프고 감격적이고 감동의 감정이 몰려오게 만드는데..진혜림의 別來無恙과 정이건의 感激我遇見과 더불어서 들으면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흐르는 듯 하다.
꼭 한 번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作詞:黃凱芹 作曲:黃凱芹 編曲:盧東尼

望著妳 問我怎麼不說話
我話我 心已冷 妳說妳不想再孤單
但在這刻 看見街角人漸散 人散去始終不再返

* 在瞬間 像看清楚這變幻
 妳說妳深愛過 我說我不想再負荷
 就讓痛楚 教我知道誰是錯 曾錯過怎可一再錯 *

# Ooh… Ooh… 與妳再遇又如何
 Ooh… Ooh… 我怕再進入漩渦
 茫茫然凝視我 往日我 只是傻
 茫茫然凝視妳 妳令我將癡心輕摔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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