楊千嬅(양천화) -仲夏夜之夢(중하야지몽)- 양천화

지금같은 뜨거운 여름이 아니라...90년대후반의 여름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노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깨끗한 하늘이 항상 반겨주는 그 때의 그 여름은 이젠 한 여름밤의 꿈처럼 사라져버린 것인지..
1999년 발매된 하천적고사의 실질적 주제곡이 아닐까 싶은데..타이틀곡인 하천적고사와 태기아적두래에 묻혀서 큰 인기를 얻지는 못 했던 것 같은데..요즘처럼 뜨거운 날에는 이런 시원한 느낌의 곡이 청량한 음료수처럼 더위를 식혀주는 듯..
(듣다보면 곽부성의 기념책같은 느낌도 나고..)
연창회에서 악수타임할 때 불러주면 참 좋을 것 같다.
 
그 예전의 여름날들은 어떻게 다 흘러갔었는지..더워도 곧 비가 와서 식혀주고..예전엔 태풍도 참 자주 오더니만..
그 때에는 여름이 왜 그렇게 짧다고 생각했을까....아마도 방학이어서 그랬던 걸까..

가끔 cd들을 듣다보면 이런 좋은 곡을 찾아내는 묘미도 있다. 확실히 다운을 받아서 듣는 것보다 더 집중을 하는 것 같고..
cd라는 것이 참 묘한 매력이 있는 듯 하다..보물찾기 하는 것처럼..기대없이 듣다가도 좋은 노래를 발견했을 때의 그 느낌이란..
그래서 더더욱 cd를 모으는 것 같기도 하고..



作詞:丁逸堯/人山人海  作曲:錢文璟

夏日的空氣 是澄明尤似清水
要決意不懶惰 結果仍會渴睡
在偌大的天空裡 並無浮雲片片點綴
要細意聽輕風的語句

仲夏的心意 是完全忘記顧慮
偶爾跌倒了 亦有花兒替我淌淚
月下樹梢清風裡 讓流螢環抱我安睡
閉上眼靜聽蟋蟀的應對

夢裡我走進奇想的國土 原來在這裡的標準大眼睛不討好
合上眼睛 發覺身體飄進了半空中
一展翅飛向那萬里夏夜長空

其實我早想施法術來尋找最美滿的愛
永遠跳進夢內 年月復再 可惜魔法情緣缺少真正色彩
我仍然每日在尋覓愛

在夢中所見 是玲瓏神秘仙子
笑對我展翅 像似蜻蜓卻太懂事

仲夏夜對我所愛 問為何嫌棄我心思
似對我在說不須多介意 是我往昔錯定標準太高
盲目是戀愛的規則 用眼睛找不到
合上眼睛 信靠手中弓箭替我選取
心相對的愛侶 在意外歷程中

其實我不應施法術來尋找最美滿的愛
永遠跌進夢內 年月復再 很想找到情緣帶點真正色彩
我仍然在每日尋覓愛

덧글

  • 토끼 2017/08/14 13:30 # 삭제 답글

    전주부터가 이미 상큼한데요... 비록 듣고 있는 지금 부산은 비가 추적추적 오지만요...
  • goformore 2017/08/14 14:58 #

    부산에 사시는군요..여기도 비가 엄청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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