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巨基(고거기) -有心(유심)- 고거기

1996년 발매된 그의 첫 정선집 제이최애의 2번째 신곡인데..워낙 저 멀리 두고 있던 앨범이었던지라..듣고 있으니 참 낯설다.
지금의 고거기 목소리에 적응되어서 그런 것일까..
고거기의 수 많은 히트곡중에서 제이최애와 우공정을 썩 그다지 안 좋아한다.. 두 곡 모두 워낙 동화같은 주제의 멜로디를 자랑하는 곡이어서 더더욱 멀리했었다. 이제는 밝던 어둡던 가리지 않고 다 듣곤 하는데..그 당시엔 밝은 것은 무조건 나랑 안 맞는다고 생각했으니깐..근데 오늘 제이최애앨범을 일부러 꺼내서 들으니..홍콩에서 당시 꽤 많이 팔려 고거기의 이름을 더 성장시켜준 앨범이란 평가에 공감이 가더라.
제이최애는 역시 히트를 칠 수 밖에 없는 곡일만큼 매우 좋고 유심이란 곡도 들으니 계속 흥얼거리게 만들어지고 앞곡인 제이최애의 잔상도 사라지게 할 만큼 꽤 매력적이다. 황가강이 대중적인 공감을 위해 아주 깔끔하게 멜로디를 전개시킨 것도 좋고..고거기의 목소리도 좋고 노래랑 잘 어울리고..
1996년에 발매되었으니 엄청 오래되었긴 한데..여전히 노래는 좋다..이 때의 고거기의 모습도 자연스레 오버랩되는 듯..
20년이 지나도 노래들은 여전히 나의 호기심과 기억력에 응답해주니..이 하나의 즐거움으로 오늘도 세상을 살아간다.




作詞:林夕  作曲:黃家強

這次 不似末世降臨
再勉強一起會更傷身
這次 我不會問那是誰人
時間永遠飾演最大敵人
不必再聽 失去愛 可放浪獨行
專家見解 聽了更不甘
失戀中人 怎麼可能
不笑臉迎人 讓關心聲音比我更擔心
失戀中人 怎麼可能 敷衍這慰問
這一次 開心講 有心
這次 仿似受過訓練 說再見聲音也放鬆點
這次 我不會落泊在人前 從冷戰到分手也極自然
不想再聽 請振作 請努力面前
知己慰解 比我更天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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