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伊健(정이건) -Darling- 정이건

The Earth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후렴구 멜로디가 기억에 남아 흥얼거리게 만들어준다.
아주 대중적이고 팬들이 매우 좋아하는 곡인데도 연창회무대에서 아직 불러준 적도 없어서 매우 의외이기도 하다.
연창회에서는 악수타임때 불러주면 아주 잘 어울릴텐데..

제목이 주는 암시때문일까..
이 노래를 들으면 예전의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절을 떠올려진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의 모든 시간들이 얼마나 즐거웠던지..
누구나 자기만의 즐거웠던 시간들을 가지고 있을텐데..관련된 이미지나 단어들이나..이런 것들..

1교시수업을 듣기 위해 아침에 음악을 들으며..내리의 뒷길을 올라가던 그 시간들..
점심때 얼른 점심을 먹고 당구장에서 친구들과 내기당구를 치면서 대화하던 그 말도 안 되던 농담들의 연속..
공강시간과 저녁때에 동방에서 보냈던 시간들..만났던 선후배와 스쳐갔던 사람들..
그 때에도 분명 슬픈 시간이 있었고 걱정하고 힘들곤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그것조차도 결국 그렇게 지나가던 시간속의 일련의 작은 사건이었던 것을..

오월의 햇살속에서 동방에 앉아있던 자신감 가득차 있던 그 여학생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뛰었던가..
기숙사의 뒷길을 걸으며..단지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때에는 얼마나 좋아했던지..
호숫가에 앉아서 서로 노래를 주고 받는 청춘이기에 가능한 시간도 가져보고
피가 끓는 영화학과 학생들이 주관하는 영화상영을 밤새서 같이 보기도 했었는데..
너와 내가 아니라 항상 우리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던 그 시절이 눈물겹도록 그립다.

darling...
나는 이제 너무나 초라하고 별 볼일 없는 아저씨가 되어버렸지만..
너는 여전히 빛나는 최고의 사람으로 사랑받고 있기를..



作詞:方家煌   作曲:槙原敬之  編曲:張兆鴻

回憶在校內默默地單戀的那天
那心跳至今又出現
看到你的信勉勵我失意
重奪我自信 撲滅我猶疑

仍默默地坐著 互看新照片
你這一笑 已差別當年
變得更可愛 更成熟 此刻再見
來吧 但我衝不出這份限線

舊事再牽 會了面 大腦亂
咀巴打結 故事始終跌進現實埸面
迷惑氣質 你的笑 你雙眼
你的鼓舞動人說話
極震撼以後每天

Darling My Darling
無言但並未代表心態已改變
明白你心情 話題重覆七至八遍
其實我諸多手勢熱烈地暗示
Oh My Darling My Darling
求緣份命令立即傾訴我心意
情沒有公平 你仍然都不太在意
明白意思 應花費心思

然而你說要我為事業找新理想
再次衝刺指標在飄揚
已找到方向 愛情同樣不可以貌相
臨近這刻 方知道極勉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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