郭富城(곽부성) -到我心裡活(도아심리활)- 곽부성

타이틀곡도 아니였고 게다가 국어곡이고..이제 몇 번 남지도 않은 곽부성의 연창회에서 이 노래를 듣기를 바라는 것은 로또 되기를 바라는 확률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곽부성이 뒤늦게 깨달은 바가 있어 양천화나 용조아, 설개기처럼 팬들을 위한 마이너 연창회를 열 계획은 없을 것이고..그보다 더 걱정되는 것은 곽부성 본인이 이 노래를 잊었을 것 같다.
1997년 발매된 국어앨범 수회기득아에 수록되어 있는데..수회기득아앨범의 의미가 큰 것이 대만의 발라드명곡들을 공장처럼 생산하시던 진요천이 소미와 함께 총프로듀서로 참여를 하였다라는 것..진요천이 누구시던가..한 때 유덕화의 국어명곡들을 책임져 주셨던 명 작곡자가 아니던가..진요천때문인지는 몰라도..수회기득아앨범에는 보석같은 곡들이 많다. 도불과, 부출소유아적애 그리고 도아심리활 등..사실 이 앨범에서의 최고는 도아심리활이랄까..곽부성이 이런 곡들을 소화하는 것을 보면 놀랍기도 하고..마치 이 세상에서 곽부성이 노래를 제일 잘 하는 가수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어쩜 이런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건지..
어떤이들은 곽부성의 앨범을 듣다보면 들어줄 곡들이 꽤 많다라는 표현을 하시던데...곽부성앨범도 장학우앨범만큼이나 들어줄 노래가 많다, 워낙 댄스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니깐 발라드곡들이 제대로 된 평가를 못 받는 것일뿐..

국어곡이라도..발음이 꽤 거슬려도..그래도 좋다..
애절하게 호소력있게 부르는 목소리를 듣다보면,,내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
계속 또 듣고 들어도..감정만 소용돌이치면서 사람맘을 복잡하게 만든다,
그립고 또 그리워해보았자 변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
변화해본들 현실이 변하지 않을텐데..

단지 그 때의 달콤함을 위해 평생이라고 했는데..
거짓말이라고 생각했건만..결국은 이렇게 약속을 지키고 만다.



作詞:易家揚  作曲:蔡議樟  編曲:屠穎

黑夜白晝 天長地久 忘了情還有沒有 兩顆心如何交手 誰又參得透
情的世界 愛的天空 誰在翻雲覆雨後 聚散從不給埋由

你的世界難以捉摸 神秘又溫柔
可知人世還有一個我 燃燒著相思火

答應我 相信我 給我愛你的線索 請把往事交給我 到我心裡活
答應我 跟著我 逃出愛情的魔咒 有我陪你到最後

덧글

  • 2017/07/28 14: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7/28 23: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화지운류 2017/08/03 17:46 # 답글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이제야 발라드가 귀에 들어오더라구요..
    중국도 노래경연이나 오디션이 많던데 엄청난 실력자께서 곽부성 발라드를 간택해서 1등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왕카이가 중국판 나가수에서 장학우의 석양취료를 되도않는 광동어로 불러서 이기는걸 보고 그런 소망이 더 커졌어요
    진짜 아까운 노래가 너무 많은데 말이죠;;;
  • goformore 2017/08/03 21:22 #

    이극근이 애런의 당아지도니문상애를 나는 가수다에서 불렀었는데...ㅠㅠ 안습이었습니다..그 노래의 의미를 모르고 부르니..감정이란 티끌도 없는 맹물발라드..
    애런의 노래가 아무나 부를만큼 쉬운 건 사실이지만 그 감정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죠
  • 화지운류 2017/08/09 17:14 # 답글

    정말요???맙소사...
    잘만 부르면 관객들의 눈물이 차오르는 장면이 마구 나올 노래인데...(부들부들)
  • goformore 2017/08/09 20:39 #

    ㅠㅠ 누가 그 맘을 잘 알까요??? 너거들이 그렇고 그런 것을 알았을 때..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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