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록 시티뱅크가 1999년 유원경몽이후 연장계약이 되진 않았지만(이후 여 명이 이어받았다) 전성기시절 함께 한 것은 그의 캐리어에서도 좋은 경험이었을 것이다.
주제곡인 풍리밀마는 1998년 동명앨범타이틀곡으로서..애적호환만큼이나 곽부성 스타일의 발라드곡인데...개인적으론 이 노래 별로 안 좋아한다..그가 말끔한 회사원으로 나오는 이미지도 그렇고 ㅋㅋ 풍리밀마앨범은 뭐니뭐니해도 연애태도1998과 불감상신애~ 이 두 곡으로 충분하달까..애적호환이나 풍리밀마처럼 대중을 위한 방정식이 뻔히 보이는 담국정식 발라드는 그다지 취향에 안 맞는구려..
유원경몽도 마찬가지이고...
풍리밀마앨범은 1997년말 개봉했던 영화 풍운의 인기를 이어받는 매개체로 딱 좋기도 했다.
앨범의 속지를 영화 풍운의 원작자인 마영성이 일러스트 해 주었고..영화의 수록곡인 경변과 여과니인진과가 수록되었다.
그 당시 풍운의 주제곡을 놓고 정이건이 부른 풍운이랑 곽부성이 부른 경변이 서로 경쟁했지만 두 곡 다 들어보면 단번에 정할만큼 풍운의 주제곡은 정이건이 부른 풍운이 맞다. 그래도 사이좋게 정이건이 시작, 곽부성은 엔딩으로 나오고,,
저 당시 풍운은 정말 꽤 괜찮은 비쥬얼에 재밌는 영화였는데...왜 2편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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