容祖兒(용조아) -男朋友與歌(남붕우여가)- 용조아

영황의 신인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이젠 옛날이 되어버렸을만큼 용조아는 홍콩음악계의 레전드가 되어버린 듯..
앨범발매나 신곡발표가 이젠 대단한 비중을 차지할 필요도 없고
지금까지 부른 곡들로도 충분하며..무대에서 팬들과 함께 하여도 시간이 모자를 정도이니깐.
정수문-진혜림-왕 비 이후 최고인기여가수 타이틀은 확실히 그녀만의 것이였으니..
히트곡들도 진짜 많지만...사이드트랙들조차도 얼마나 훌륭한 곡들이 많던가..
개인적으로는 2006년 TEN MOST WANTED 까지의 그녀의 광동어앨범들은 모두 다 명반이었을만큼 모든 곡들이 진짜 좋았다.
예전 양천화가 마이너클래식이란 이름으로 연창회를 열었을 때 진짜 이게 제대로 된 연창회라고 생각했는데
용조아도 이번엔 진짜 정말 좋은 선택을 하신 듯..사이드트랙으로 따진다면 그녀도 얼마나 아쉬운데..
홍관이 아닌 곳에서 사이드트랙들까지 좋아하는 오로지 자신의 팬들과 함께 하는 연창회가 진짜 최고의 연창회이지..
설개기도 본인의 팬들만을 위한 마이너급의 연창회를 한다고 하는데..이런 시도들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시초라고 한다면 어찌보면 2002년 유덕화의 니시아적교오연창회가 아닐런지?)

2004년 광동어앨범 Give Love A Break에 수록된 이 곡이 이번 연창회의 오프닝곡이었다.
확실히 타이틀곡으로 하기에는 뭔가 아쉽고 전개도 조금은 하다만 듯 한 느낌이지만..그건 대중들을 위했을 때 이야기고..
팬들끼리만 듣는 음악으로만 치자면 이 노래를 어떻게 외면하겠나..
현장에서 오프닝으로 나왔다고 생각하면..분위기 난리였을 듯..

그러고보면 본인 앨범의 수록곡들 모두를 본인의 연창회에서 어떻게든지 다 들려줄려고 한다는 진혁신도 참 대단하다..
버려지는 곡 하나 없이 모든 곡들을 다 아끼고 모든 곡들을 팬들을 위해서 부른다라는 생각이니깐..



作詞:黃偉文  作曲:陳輝陽  編曲:陳輝陽

舊陣時十四歲 因貝多芬發燒
但後來十八歲 戀上許冠傑了
到了廿四今天 深愛的只有Prince
像拍拖 人大了 換了需要

*被哪首 吸引過 感染過 對號入座
隨年齡(隨潮流) 及處境 一再變過
哪位安慰過我 體貼過我 按序就坐
來來回 男朋友 就似歌

預計不到未來的配樂
令人懷念有幾多闕歌
然而 活在現在 按著現在
這個季節 精心的選播
現在哪一首 似我*

二十和二百歲 都有精選唱片
為未來或過去 伴奏感情片段

為哪首 心軟過 心碎過 對號入座
隨潮流 在耳邊 交替擦過
哪位擁抱過我 親吻過我 縱沒下落
在那一日 亦並非揀錯
讓故事忠於那陣時
情懷在變 聽歲月唱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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