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國榮(장국영) -最愛(최애)- 장국영

누군가를 기억한다라는 것은 얼마나 수 많이 맘속에서 수 백번 수 천번 생각하고 또 생각했기에 가능한 일인가..
사랑이라는 것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시간들속에서 얼마나 최고의 가치있던 일이였던지..
계속 흘러가고 소모되는 시간들속에서 수 없이 만났던 사람들중에서..
현재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것은
끝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들속에서 적어도 최고의 행복이 있었다라는 것..
내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초라한 존재가 아님을 증명해 주는 듯..

소중한 시간들과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우리가 함께한 그 시간들이 얼마나 찬란하고 빛났는지..
따스하고 포근했던 바람과 햇살이 다시는 만지지 못 하더라도..
맘속에선 여전히 그 시간 그 공간 그대로 날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장국영의 광동어앨범 virgin snow의 수록곡인 최애..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지만 오히려 이곡이 앨범명이기도 한 첫눈의 분위기를
아름답고..서정적으로 대표해주시는 듯..
많은 시간이 흐른 후
한 편의 시 같기도 한 이 곡을 듣고 있으니..
가슴이 먹먹해진다..ㅠㅠ

(참고로 고거기가 장국영에 대한 헌정앨범을 발매를 했다.
고거기는 예전부터 장국영의 골수팬으로 유명한데..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
오버하지 않아서 좋고..좋은 곡들로 추려서 불러서 더욱 더 좋고...)




作詞:鄭國江  作曲:李宗盛  編曲:顧嘉輝

*若你永遠為這一縷愛 為了愛過願意不再改
 這生盼只有此夢 一生只想得你愛
 共你挽住了握過了 願你挽住再不放開
 千般溫柔這纖纖手 萬縷熱愛在滲透

Repeat *

Ah...
恨事遺留始終不朽 千金一笑瀟灑依舊
對對錯錯千般恩怨 像湖水吹皺
曾被愛過痛過的我 曾被愛過痛過的你
原為了要我與你遇見 再度分開

要說的偏偏忘掉 我最愛的人 今生只得你 永遠也得你
要說的偏偏忘掉 最愛我的人 今生只得你 永遠也得你
情是這樣細膩(估唔到你同我一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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