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情歲月 애정세월.. Live In Story

뭔가를 생각하다가 보면 어느샌가 예전의 생각과 연결될 때가 있다.
그 때에도 지금처럼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었는데..
그러고보면 결국 돌고 돌아 무언가를 쫓고 있는 것 같은데도..무엇을 추구하는 것인지..
그리고 왜 아직도 돌고 돌아 원점으로 오는 것인지..

행복이라는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라는 말은
홍콩노래 가사로 무진장 많이 들었단 말인데도 이미 지나쳐버린 행복이기에 더더욱 멀리 있어 보이고
나에겐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어보인다.
편안한 시간..하루라도 그렇게 살아보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도 분명 좋다라고 생각한다.
상관받지 않고 쓸데없는 말을 섞지 않아도 되고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릴 필요 없고..
혼자 어떤 말을 하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으니 말이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반대되는 의견을 들을 필요없이 신경 쓸 필요 없이..
이제 와서 경천동지할만큼의 사랑은 기대도 하지 않으니..더더욱 혼자가 좋다.
수 많은 영화들과 수 없이 많은 홍콩음악들과 그리고 그 동안 잊을 수 없는 예전 시간들의 추억들이 겹겹이 쌓여 있으니..
충분히 만족한다..지금 이 life..괜찮아~

동피랑으로 올라가서 탁트인 바다를 보고 나면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는다.
날씨 좋구나 하면서 커피도 한 잔 마시고 마치 관광객처럼 편승하여 주위를 어슬렁 거리다보면 나도 즐거운 기분으로 물들고 만다.
하루쯤은 이런 기분으로 돌아다니니..뭐 어떤가..
이것도 하나의 광합성의 방법이요..하나의 다중인격스러움으로 살아가는 지혜이니..
항상 무거운 얼굴로 살아가면 지치니깐..

집으로 돌아오면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외로운 방이 슬쓸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눈치보지 않고 구시렁거리며 말 하지 않아도 되는 편안함을 먼저 생각하고 있으니..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런 생각들이 바뀔거라고 한다지만...
그 얼마나 동지경천할만큼의 사랑이겠냐고...이제와서..

그러고 보면 누구나 다 動地驚天愛戀過 정도의 추억은 갖고 있건만...
그래도 새로운 사랑을 하고 또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뭘 그렇게 특별하다고 아직까지 이렇게 거지같은 글들을 쓰면서 음악을 듣고 있는 건지..

애정세월을 듣고 있으니...맘이 참 거지같구만...
왜 뮤직비디오는 네이버와 연동이 되지 않는 것인지..
왜 난 전에 애정세월 포스트를 할 때 거지같은 영상으로 올린 것인지..
하나도 맘에 안 든다..
모든 것이..



作詞:林夕 作曲:陳光榮 編曲:Kec Chan

要是我沒有記憶怎會懷緬
要是我沒有從前
難道我便會共你 通過任何試煉 伴你走到終點
* 我恨我沒有掩飾心裏視線
我恨我尚有弱點
望見她走過我面前 苦裏帶著甜
難道愛情未擱淺
** 但歲月最清楚 她不算什麼
曾憑著勇氣愛上天真的我
留下不多不少一些經過 將片段重播 一生不夠多
願你亦看清楚 她不算什麼
曾成就當初開開心心的我 如若我狠心得轉身閃過
不要在乎我 不必戀上我 #
repeat *
repeat **
可以扮忘記 都可將你掠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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