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蜢(초맹) -今晩停了電(금만정료전)- 초맹

2014년 여름 열렸던 초 맹의 BE THREE 연창회는 런다운을 a餐, b餐 두 종류로 나누어서 하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연창회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렇다고 아예 다 다르건 아니고 거의 절반정도 틀리게 하였는데..3시간의 시간제한속에서 그들은 더 많은 곡들을 들려주고 싶었기에.어쩌면 그들의 팬들을 위한 배려가 아니였을지..근데 실황에는 두 가지의 런다운을 다 담은 것은 아니고 혼합하여서 수록했고 대신에 가빈들의 무대를 다 수록했는데..오히려 더블dvd로 하여서 a찬, b찬 다 수록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2009년 망아 연창회의 오프닝이 워낙 맘에 들었고..직접 봐서 그런지..그 강렬함들이 잊혀지지 않는데....이번 연창회는 뭐랄까.. 물론 실황이라서 그럴지는 몰라도...초 맹이 이상하게 나이를 극복 못 하는 것 같아 보였다. 25분이상 되는 댄스메들리를 아무 무리 없이 부르기는 하지만..연창회가 주는 흥겨움을 넘어서는 본인들이 매우 즐거워하고 만족하는 모습이 잘 안 보이더라는..마치 의무적인 연창회라는 느낌이랄까...아마도 채일걸이 조금 늙어보여서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LONELY의 떼창무대는ㅠㅠ 객석모두 다 함께 랄라라라라부르는 모습은 그 어떤 연창회에서도 찾을 수 없는 장관이기도 하고..실락원도 감동이고..(근데 실락원은 분명 엔딩이 아닌 걸로 아는데 왜 엔딩으로 들어간 것인지..)

이번 연창회실황에서 인상적이었던 무대는 반점심, 애과, 댄스메들리, 수신, 실락원, LONELY 정도 였던 듯..특히 LONELY는 진짜....초 맹이 왜 여전히 홍콩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는 무대가 아니였나 싶다.



(這晚佈滿烈焰,這世界佈滿了烈焰,這晚佈滿烈焰,這世界佈滿了烈焰)
熱浪合拍著火光,熾熱韻律能令你去改變,熱烈地舞動身軀,敲擊不可間斷。
夢幻漸進入空間,滲入血液如直插你心裡,夜幕受震盪沖激,讓星光穿梭漆黑裡舞動腳尖。
今晚停了電(無謂再駁電),大地漆黑一片像拍片,今晚停了電,讓猛火冒著熱力在腳邊。
身體能發電,就讓歌聲響遍像唱片,歌聲能發電,讓氣氛冒著熱力在耳邊。
(這晚佈滿烈焰,這世界佈滿了烈焰,這晚佈滿烈焰,這世界佈滿了烈焰)
熱浪合拍著火光,熾熱韻律能令你去改變,熱烈地舞動身軀,敲擊不可間斷。
夢幻漸進入空間,滲入血液如直插你心裡,夜幕受震盪沖激,讓星光穿梭漆黑裡舞動腳尖。
今晚停了電(無謂再駁電),大地漆黑一片像拍片,今晚停了電,讓猛火冒著熱力在腳邊。
身體能發電,就讓歌聲響遍像唱片,歌聲能發電,讓氣氛冒著熱力在耳邊。
憂怨的氣氛與冰冷的氣溫,世上那怒忿莫再接近,請你不要等,這一晚盡情舞吧,莫放棄這晚氣氛。
今晚停了電(無謂再駁電),大地漆黑一片像拍片,今晚停了電,讓猛火冒著熱力在腳邊。
身體能發電,就讓歌聲響遍像唱片,歌聲能發電,讓氣氛冒著熱力在耳邊。
(這晚佈滿烈焰,這世界佈滿了烈焰,這晚佈滿烈焰,這世界佈滿了烈焰……)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