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음악적 동지이자 조력자인 담국정의 회사 비트아시아의 주제곡이기도 했던 곡인데..(회사는 망해버렸다.)
노래는 상당히 좋은데..원곡은 태국 여성듀오 중국왜왜의 Mui Nee Ka 이다. 중국왜왜는 국어곡으로 번안한 단안피녀해(單眼皮女孩)로 대만에서도 활동을 했다. (참고로 곽부성도 국어판을 불렀는데 싱가폴에서 발매된 특별판에 창거국어판과 함께 수록되기도)
이 곡의 포인트는 여성랩부분인데..워낙 아기자기하고 톡톡 튀는 부분이 중독성이 강한데..이 랩부분만은 원곡이나 신적갈채든 거의 똑같다. 심지어 랩가사도 크게 틀리지가 않는다.
워낙 기본바탕이 좋은 댄스곡이라서 반응이 꽤 좋았던 걸로 아는데..연창회에서 2000~2001년 연창회 말고는 선택을 못 받고 있다.
(실황도 vcd에서는 잘렸고 오직 dvd에만 수록되기도) 과년연창회였던 무림성연연창회에서 불렀으면 시기적으로 타이밍이 아주 잘 맞았을텐데..
1999년 그 당시 워낙 인기가 많았던 시절인지라..앨범도 많이 발매하곤 했었다.
갈망무한ep 유원경몽 진적파료 신구갈채 까지..이 당시만 하더라도 앨범하나 제대로 몇 개월 듣고나면 또 새앨범 나오고..
게다가 특별판이라고 하여 발매되고..이 때에도 유원경몽은 특별판이 발매되었고 you mean everything to me가 수록되었다. 진적파료도 그러고보니 특별판이 발매되었고..곽부성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홍콩가수들도 마찬가지였으니..그 부담은 고스란히 팬들이 가져가고ㅠㅠ 2년 혹은 소속사를 옮길때마다 발매되는 정선집에 얼마나 기막혀 했었는지..
홍콩음악산업의 상술이 정말 최고 극에 달한 때인지라..그 얼마나 분노하곤 했던가..
근데 이제 특별판은 아니더라도 1년에 4개의 앨범을 발매하던 그 때가 왜 이리도 그립냐..(물론 정선집은 하나도 안 반갑다)
https://blog.naver.com/goformore/220864837663




덧글
혹시 풍리밀마 한국수입반 앨범 가지고 계신가요?
괜히 혼자 민감해져서 우리 오빠님이 그럴리 없다고 무조건 외쳐대던 전형적인 빠순이 시절이 생각납니다..
결국 표절 인정하고 활동을 안했다는 소식을 얼핏 듣긴했지만..
그래서 왠지 들을때마다 괜히 짠하고 '라도 많이 들어서 좋아해주겠어!!'라는 결심을 하게 만드는 곡이에요
들으면 정말 둠칫둠칫 신나는 곡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