郭富城(곽부성) -聽風的歌(청풍적가)- 곽부성

확실히 이 노래를 부를 때부터 더 이상 유약하고 가늘하고 여린 목소리는 영원히 이별을 하신 듯..진정한 남자의 노래인 것을 각인시켜주는 듯한 곽부성의 목소리는 이 노래의 최고정점이며 박수갈채를 받아도 마땅할만큼 분위기와 표현까지 리드해나간다.
노래자체도 참으로 훌륭하지만..이 노래가 진광영의 절친인 정이건이 아닌 곽부성이 부른 게 신의 한 수랄까..
더욱이 뛰어난 작사실력을 자랑하는 소미의 알기 쉬운 가사에다가 광동어의 라임까지..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들으면 그 어떤 술안주가 필요없을만큼 완벽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제목은 바람의 노래를 들어요지만.. 결국 이 모든 것이 당신에 관한 것임을 알게 되는 순간...크헉,,ㅠㅠ

연창회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중의 하나인데....
이 노래만큼은...제발 이상한 의상이 아닌..멋진 턱시도를 입고 불러주시기를 바래본다.
여명의 2011년 xu연창회 오프닝때 입었던 의상을 곽부성이 입어도 무척 잘 어울릴텐데 말이다.
무림밀마 연창회의 最愛 파트에서 턱시도를 입고 진중하게 이 노래를 불렀다면 얼마나 멋졌을까 ㅠㅠ
20여년이 지났어도 첨 시작할 때 건반연주는 여전히 귀와 가슴을 떨리게 해주시니..
매일매일 들어도 전혀 질리지 않는 노래인 듯..



















作詞:小美 作曲:陳光榮 編曲:陳光榮

如果一生必須分開方可以與妳再相遇
為何時間 緩緩流過
任讓寂寞凝聚
如今不可跟妳再愛 只可以刻骨銘心內
唯求細聽 從前與妳 喜歡的一闕歌
這首風中的歌溫柔滿帶愛意
猶如情人講故事
歌中妳我已是一生的相依
而活著是這生意義
縱使今天分開 依然信妳聽到 纏纏綿綿的愛字
一首愛的歌 永遠蕩漾風裡面
如果一天當妳風中聽到了我說過的字
柔情如妳 濃情如我 請輕哼這闕歌

如今不可跟妳再愛 只可以刻骨銘心內
唯求細聽 從前與妳 喜歡的一闕歌

這首風中的歌溫柔滿帶愛意
猶如情人講故事
歌中妳我已是一生的相依
而活著是這生意義
縱使今天分開 依然信妳聽到 纏纏綿綿的愛字
一首愛的歌 永遠蕩漾風裡面

化身絲絲清風週旋妳那髮鬢
纏纏綿綿緊扣住
即使老去也願一生的相依
如落日在晚風裡住
這首風中的歌雖然痛過愛過 遺忘從來不太易
心底裡的歌
蕩漾儘是這愛字

덧글

  • 화지운류 2016/12/20 19:05 # 답글

    제가 억지로 이어폰 꽂아준 친구가 자진해서 좋아해준 곽부성 노래가 딱 두곡인데..
    (97년 이후에도 억지로 꽂아줬으면 더 많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하나가 시광이고 다른 하나가 바로 이곡 청풍적가에요...
    저는 그보단 굿바이발렌타인과 극도애염적만상..이 더 좋지만요;;;
  • goformore 2016/12/20 21:32 #

    친구분이 아주 대중적인 귀를 가지셨군요.
    청풍적가는 우리나라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멜로디에요 흡사 트롯풍이랄까요

    극도애염적만상은..원곡도 참 좋지만, 리믹스판도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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