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에는 이성적인 논리보단 뜨거운 감정이 머릿속을 지배했던 것 같고..그로 인한 행동들은 때론 안 좋은 결과들을 초래하기도 하였지만..그 시절에는 꼭 그래야 했던 것이다. 어떤 이유와 근거를 설명하지 못 하지만..그 때의 그 필연적인 행동들은 이젠 추억으로 남았고 계속 그 시간들을 기억하게 해 주고 있으니..그 때의 시간들은 결국 추억을 위한 충분조건이었던 것일지도..
철부지없고 오직 사랑만을 위해서 생각하던 그 시간들이 왜 이토록 그리운 것인지..
이후 누군가를 그토록 기다려 본 시간이 있을까..기다리는 시간만으로도 그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는지..
비록..사랑하고 이별할지라도 오직 그 때에만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행복들을 경험했으니깐..
다른 선택지가 가져올 다른 결과가 나에겐 중요하지 않다.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추억이 남아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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