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이 나온지도 시간이 벌써 20년이 넘었다..곽부성팬이 아니라면 아마 기억하기 힘든 노래로서..갈망이나 천애만큼 큰 히트를 치지는 못 했다. 당시 1년에 광동어앨범 국어앨범 각각2장씩 발매하고 그랬으니,,왠만한 반응 아니면 속전속결이었으니깐
다른 곡들에 비해서 주목을 못 받은 곡이기도 한데..순진전설 활동하기 전까지 워낙 이쁠 때의 모습이라서..이 곡은 더욱 더 레어로 남게 되는 것 같다..방송으로도 의외로 활동을 하던 모습을 찾는 것도 어렵고..
곽부성은 연창회에서 부르는 곡들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인지라..연창회에서는 영원히 보지 못 할 곡이 아닐까 싶다. 특히 국어댄스곡인지라 홍콩연창회에서는 더더욱 불러줄 희망이 없으니.. 애정니와 함께 유독 아까운 곡이기도 하다. 애정니같은 경우에는 천지부용과 함께 엮으면 무대가 제법 그림이 잘 나올텐데..광연은 갈망+제사만심정으로 무대를 꾸미면 좋을 것 같고..
연창회에서도 솔직히 맨날 듣던 댄스곡들이 나오니 지겹기도 하던데(특히 복제영혼이나 신경은 이젠 좀 빼주기를..)
진혁신의 경우에는 자신의 앨범수록곡들 모두 연창회에서 어떻게든지 부르고자 노력한다던데..곽부성도 진혁신만큼 다는 아니더라도..조금은 런다운을 아주 다르게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솔직히 곽부성이 발매한 앨범에서 들을 노래들이 얼마나 많다고...




덧글
저는 무협스럽고 판타지스런 노래들이 꽂혀서
특히 그런 류의 독서를 마치고 나면 꼭 찾아듣는 노래가 광연과 대의 입니다
그런데..뮤비는 제가 상상했던 컨셉과는 많이 다르네요....ㅋㅋ
이 노래는 아심광야보다도 더 묻힌 듯한 느낌이에요..한달만 활동을 한 것 같은 느낌..
대의는 분위기로 90% 먹고 들어가는 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