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화성에 소속된 젊은 뜨는 스타들로만 뭉쳤는데..솔직하게 보면 그 당시 화성에서 제일 잘 나가고 가장 장래성이 밝은 가수들로만 추렸다고 봐야 할 듯..특히, 곽부성을 여기에 넣은 게 진짜 신의 한 수랄까..곽부성이 없다면 이 노래는 정말 의미없는 댄스곡으로 곽부성만으로 거의 80%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뮤비를 보더라도 눈에 보이는 건 곽부성이고,,춤을 추는 사람도 곽부성 혼자다. 신나고 즐거워 어쩔 줄 몰라하며 심지어 누워서 다리를 들었다 놨다를 하는 등..이건 곽부성의 곽부성에 의한 곽부성을 위한 곡으로..이런 곡이 지금까지 애런의 연창회에서 한 번도 나오질 않았다라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른다. 허지안, 양한문, 정수문 연창회에서는 애런을 빼고 다같이 부른 적도 있었기에..곽부성이 이 노래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인가 생각했었지만 이번 무림밀마 연창회에서 가라오케 대합창곡으로 불렀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모두 다 함께 10여분 동안 불렀으니..그 동안의 아쉬움은 저리 꺼져 아닌가..
그 동안의 기다림이 10분으로 충분히 보상받았으니..더할 나위 없이 매우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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