郭富城(곽부성) -AIA 郭富城 舞林密碼 世界巡迴 演唱會 2016 香港站 8.22~24 RUNDOWN- 곽부성


드디어 8월 21일 일요일 곽부성의 8번째 개인연창회인 무림밀마 세계순회 연창회가 막이 올랐다.
일단 뭐니뭐니해도 가장 놀라운 것은 그의 shocking pink 이고..
그 다음은 역시나 인공지능무대이다. 특히 무대는 5천만 홍콩달러가 들었다고 할만큼 화제였는데..두껑을 열어보니 무대자체가 선사하는 완벽한 LED 시각효과와 레이져빔이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형상화 된다는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마지막파트에서는 무대가 거의 분해라고 할 정도로 무대설계는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든다,
의상은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조금 난해한 편이고..
안무는 이번에도 한국안무가인 이창훈안무가님이 저번 무림성연 연창회에 이어 또 한 번 객원안무가로 참여하였으며, 그의 절친인 써니가 안무총감독을 곽부성과 함께 공동으로 맡았다.
전체적으로 무림성연 연창회를 이어가는 느낌의 연창회이고..런다운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 우중감탄호가 드디어 정식으로 들어갔다라는 것..(저번 무림성연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앵콜곡중의 하나였으니깐)
특히 화열동감은 팬들이랑 다같이 부르는 곡으로서 이번에 보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외워서 가시기를 바란다.
이번 런다운리스트는 아주 맘에 드는 편인데..특히 임행을 부르고 나서 저야심정을 최종엔딩곡으로서 더 맘에 드는 듯..

근데..핑크색의 머리는 ㅎㅎ

2016.08.21 第1場 RUNDOWN LIST

1:舞士精神 + 最激帝國
2:神經
3:純真傳說
4:風裡密碼
5:遊園驚夢
6:就是孫悟空
7:我是不是該安靜的走開
8:永遠愛不完
9:個個讚你乖 / 有效日期
10:狂野之城
11:火熱動感LA LA LA
12:木偶襲地球
13:絕對美麗
14:化妝舞會
15:複製靈魂
16:你是未來
17:對你愛不完
18:I LOVE YOU SO
19:脈搏
20:失憶諒解備忘錄
21:雨中感嘆號
22:不老的情歌
23:愛的呼喚
24:臨行
25:鐵幕誘惑 / 唱這歌
26:這夜心情


제2장을 블루게이트 56섹션 4row 92seat에서 봤는데 섹션 자체가 별로인지라..솔직히 제대로 감상을 한 것 같지는 않다. 이번 연창회의 표 값이 너무나 비싼 편인데 특히 680에서 980으로 오른 것은 솔직히 큰 부담이다. 그렇다고 비싼 돈을 낸 자리가 그렇게 좋은 감상을 할 수 있는 위치도 아니고, 중간턱 자리가 가장 감상하기가 좋은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일단 무대의 변형이 너무 많고, 워낙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것이 많아서 무대옆면의 led시각효과나 이번 연창회의 또 하나 포인트인 위에서 내려오는 led봉의 효과를 감상하는 것이 아래에서는 100% 느끼기가 그렇다. 특히, 마지막 철막유혹은 거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버린다 ㅠㅠ

일단, 2007년 무림정전연창회에서의 그 기똥찬 돌아가는 무대를 계획하고 운영하면서 애런이 뭔가를 확실히 느끼신 듯..그 업그레이드가 분명히 무림성연의 네모난 박스였고, 그리고 무림성연연창회를 하면서 더더욱 응용을 확실하게 알아차리시고 이번 연창회 무대를 만드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박스무대의 변천사라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무대라고 하지만 인공지능이라는 말에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기를...그래도 무대들이 레고처럼 나뉘고 조립되는 것은 확실히 홍콩연창회 역사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일이다.

연창회의 파트들을 보자면

part 1 激流黑宇宙
舞士精神+最激帝國
오프닝은 무림정전 연창회와 무림성연 연창회의 오프닝과는 조금은 틀리게 백댄서들이 먼저 춤을 보여주고 그 담 애런이 등장하여 솔로댄스를 하고 무사정신으로 시작하는데, 핑크헤어는 난감하다. ㅎㅎ 옷도 솔직히 의외이고 ㅎㅎ특히 이상한 조형물은 왜 머리에 걸친 것인지, Rinaldy A. Yunardi라는 디자이너의 작품이라고 하지만..얼굴이 제대로 안 보이는데 유명한 디자이너면 뭐하노 ㅠㅠ다만, 춤은 이가회무때보다 구성면에서 더 신나고 박진감 넘친다. 최격제국의 트위스트댄스도 좋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하이라이트는 위에서 내려오는 led봉들이 아닐런지!! 댄스동작과 일치되어 최고의 효과를 보려준다

part 2 圓舞傳說
神經-純眞傳說-風裏密碼
애런은 무림정전때부터 2번째 파트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는 것인지, 무대소품을 활용한 아크로바틱 무대에 너무 몰두하시는 것 같다. 무림정전때도 이상한 평행봉으로 보는 이를 불안케 하시고, 무림성연때에도 박스를 활용하여 체조도 아닌 율동으로 난해하게 만드시더니..건강하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면 완전 성공이시지만..이젠 이 정도로 하셨으면 충분하다.
원형 틀에 들어가서 회전하는 것이 하이라이트인데 보면 찬사가 나오지만..이런 무대는 이젠 좀 식상하다.

part 3 悟
遊園驚夢-就是孫悟空-永遠愛不完
한창 유행했던 전동투휠보드를 타고 나오셔서 유원경몽을 부르신 후 탈의하시고 모자는 다시 왕관을 쓰고 나와 취시손오공을 부르는데(팔을 휘감은 의상이라고 해아 하나??그건 꼼데가르송작품이라는), 이 노래 단순히 들을 때에는 몰랐는데 무대에서 부르니 무사정신만큼이나 화려하고 댄서들과의 호흡도 매우 좋았다. 특히, 왕관을 쓴 모습을 보니 예전 1994년 연창회에서의 왕관을 쓰고 동화소공주를 부르던 모습이 생각나더라는..애런도 가까이서 보니 확실히 늙긴 늙었더라..

part 4 一個人的舞曲
有效日期-狂野之城-火熱動感 lalala-木偶襲地球-絶對美麗
애런은 솔직히 댄서없이 혼자 무대를 꾸며도 전혀 무대가 좁지 않다. 오히려 이런 무대가 더 호응을 얻는 것 같다. 특히, 광야지성을 부를 때에는..도대체 저 사람의 체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어떻게 1993년 처음 부를 때의 그 넘쳐흐르던 에너지가 아직도 그대로인 것처럼 관중들을 눈을 제대로 홀리게 만든다. 가라오케이야기를 하면서 모두 다 같이 합창을 하자면서 제안을 하는데 놀랍게도 그 곡은 전설의 화열동감!!정수문, 허지안, 양한문은 그 전에 연창회에서 솔로나 아니면 다른 사람과 같이 부르기도 했던 곡인데 애런은 단 한번도 부른 적이 없는 곡을 섹션별로 팬들과 함께 다 같이 부른다, 앞줄 쪽의 표를 샀다면 이 노래를 부를 때 미리 나가서 악수할 수 있는 좋은 자리를 잡도록, 곡이 끝나면 목우습지구로 시작하는 악수타임이 시작된다.

part 5 妖獸大都會
化裝舞會-複製靈魂-니是未來-對니愛不完-I love yo so 太愛니
애런이 드디어 각성을 하신 것인지 ㅋㅋ 화장무회를 부르실 줄이야 그리고 컨셉도 딱 맞아떨어지고..이 곡은 연창회에서 안 부르기엔 너무 아까운 곡이라고 누차 말했거늘,,댄서들의 의상 컨셉이나 춤도 매우 좋다. 다만, 애런과 써니의 합동 무대는 조금 임팩트가 약한 듯, 저번 무림성연에서 무기무대가 워낙 임팩트가 좋아서..
복제영혼때에 들어간 댄서들이 니시미래의 애런 독무대가 끝나고 나와서 다 같이 대니애불완을 부르는 것도 매우 맘에 들었다. 1994년 이후 지금까지의 대니애불완 무대 중 가장 오리지널과 비슷하고 가장 신나는 무대!!
상의를 탈의한 후 보여준 문신옷은 예전 국내에서 유행많이 했던 것 같은데. 디스퀘어드의상이라고 한다..(애런도 임달화만큼이나 디스퀘어드 참 좋아하신다)

part 6 盜夢空間
失憶[諒解]備忘錄
연창회 할 때 마다 항상 기대되는 무대 중 하나가 바로 비망록 무대인데..96년부터 지금까지 그의 연창회 중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을만큼 연창회에서의 퍼포먼스랑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이 바로 비망록이다. 이번 연창회에서는 열차강도를 컨셉으로 하여 댄서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는데, 무대를 변형시켜 옆면에 led효과로 기차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무대의 변형이 가로 세로로 되는 것 까진 좋았는데 워낙 비망록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런지..겨우 이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림성연에서의 시각효과가 워낙 인상적이어서 그럴지도..(의상은 돌체앤가바나)

part 7 最愛
雨中感嘆號-不老的情歌-愛的呼喚-臨行
오우 드디어 정식으로 런다운에 포함된 우중감탄호라니 ㅠㅠ 무림성연 연창회중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그리고 년말에 불러주었다는 이 전설의 명곡이 드디어 애런이 불러주었다. 그 어떤 댄서 없이 그 어떤 계획된 춤 하나 없이 부르는데도 이건 그야말로 최고의 무대이다. 노래 자체가 워낙 명곡이라서 그런지..얼마나 멋지던지..최선을 다해서 부르는 모습만으로도 감격이랄까..(블링블링하신 수정이 달린 로퍼는 쥐세페 자노띠 거라는 ㅠㅠ)
작년 aia보험의 단편영화 애재당하의 주제곡인 불로적정가의 후렴구를 팬들과 함께 부르신 후 홍콩에서 국민곡으로 통하는 애적호환을 부를 실 때에 팬들이 떼창으로 불러주니 ㅠㅠ 흐흑..이게 바로 연창회의 맛이지..
이후 연예계에 들어선지 25년이 넘었다고 이야기하면서 그가 염원하던 모든 것들을 이루었고 그에 대한 바탕은 팬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하다라는 당연한 립서비스를 하신 후 임행을 부르시는데..이 때는 울컥하지 않지만 이후 애런이 퇴장한 후 보여주는 영상이 진짜 눈물나오게 만든다. 데뷔때의 모습과 1994년 첫 연창회의 모습들, 그리고 그가 출연했던 모든 영화들이 차라락 나오는데 마지막 답혈심매로 이번 금상장 남우주연상을 받는 감격의 순간이 나올 때에는 모두가 다 환호하면서 박수를 쳐 주니..진짜 그의 팬으로서 눈물 나오는 것을 겨우 참았다는..ㅠㅠ

part 8 寒戰心曲
鐵幕誘惑-唱這歌-這夜心情
이번 연창회의 포스터가 프린트 된 코트를 입은 40명의 댄서들이 모두 나와 칼같은 군무를 보여주면서 시작하는데 무대를 최대한 이리저리 나누어서 올리고 한 후 등장한 애런은 중세유럽 군관 의상을 입었는데 지금까지의 의상 중 가장 멋졌다. 더욱이 인트로는 철막유혹 무한시공군단 리믹스버젼으로 하여 분위기를 점점 고조시키더니..오리지널 무대 그대로 춤을 추는데..40명의 백댄서들을 정확하게 지휘하는 그의 카리스마란!! 다만, 오늘 옥의 티는 철막유혹 후반부에 마이크연결부분이 오류가 났는지 소리가 이상하여 애런이 춤추면서 계속 뒤에 마이크를 만지고 신경을 쓰더라는 ㅠㅠ
무대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후 이어지는 창저가도 또한 오리지널 그대로인데..역대 창저가 중 가장 긴 시간에다가 40명이나 되는 백댄서들이 춤을 추는 것도 장관이고 센터에서 멋지게 춤 추는 애런은 진짜 홍콩의 최고 스타라고 할 수 밖에 없을만큼 왜 그의 연창회를 보러 많은 사람들이 비싼 돈을 들여서 오는지..확실히 그의 무대는 진짜 멋지고 최고다라는 말만 계속 되풀이할만큼 이번 창저가의 무대는 진짜 최고였다.
코트를 벗어던지고 나온 저야심정의 무대는 공중에서 내려온 무대장치에 각 댄서들과 애런이 올라타서 연출하는데..굳이 위험하게 저럴 필요가 있었을까??싶을만큼 노래랑 잘 안 맏더라는..의도한 바는 알겠는데 말이야..(저야심정의 의상은 발망 ㅎㄷㄷ)

오늘 총 26곡을 불렀는데..어제랑은 조금 차이가 있는 듯..개개찬니괴랑 아불시해안정적주개, 맥박은 아예 빼 버린 듯..아마도 시간때문인 건지??
시작은 8시 40분 종료는 11시 25분 앵콜은 당연히 없었다. (근데 어제 본 사람은 아불시해안정적주개 안 불렀다고 하더라는..)

제3場은 yellow 63섹션 4row 89seat 인데 어제보다 확실히 나은 자리였다. 통로쪽이라 불편하지도 않고..
런다운은 어제와 같았는데 아무래도 이 런다운으로 끝까지 가실 듯, 다만 마지막 場에서는 분명 앵콜곡이 나올 것이리라..
분명 어제보단 컨디션이 더 좋았던 것 같아 보였다. 악수타임도 즐겁게 하시고(악수를 두번이나 했다 ㅎ)사진찍는 것에도 포즈 다 잡아주시고..일단 얼굴이 웃고 있으니 보기 좋았고..시작시간은 8시 40분 11시 30분에 정확히 끝났다.
유원경몽을 부를 때 전동보드에 치마가 계속 걸리는 것 말고는 그 어떤 실수도 없었고(유효일기 가사 틀리는거야..뭐 한 두번인가??그건 실수 아니다..) 어제 철막유혹 부를 때의 마이크 이상도 오늘은 완전 깔끔했다. 저야심정의 공중무대도 오와 열이 아주 잘 맞았고..
오늘 가빈으로 하운시가 왔는데..철막유혹무대부터 얼마나 신나게 춤추고 즐기는지..하운시가 제일 즐겁게 잘 즐기더라..엔딩끝나고 하운시 만날려고 부리나케 뛰어갔건만..간발의 차이로 쏙~무대컨트롤타워 통로로 사라져버리더라는...그래도 늦게 나오는 써니를 붙잡고 손잡고 사진찍고 할 거 다했다..ㅠㅠ 써니는 언제부터인가 임달화랑 너무 닮아가네..

제4場은 yellow 65섹션 10row 86seat 인데..뒷자리이지만 시선은 무대를 좀 더 내려볼 수 있어서 감상하기에는 앞날들보다는 좋았다. 확실히 이번 연창회는 주관적인 생각은 좀 더 뒤로 가서 봐야 하는 게 맞는 듯..다만, 악수를 포기해야 한다라는 점과 워낙 극과 극으로 무대장치를 이용해 높이 올라가서 부르는 거하고 애적호환이나 i love you so 때처럼 완전 팬들 곁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있기에 개인적인 관점이 다 틀리기에 어떤 것이 좋다고 말하기는 좀 애매모호하다.
런다운은 이대로 완전히 굳어진 것 같고. 역시 시작시간은 8시 40분 종료시각은 11시 30분이었다. 다만, 애런보다 백댄서들이 지쳐가는 모습이 확연히 보이던데..연장을 하면서 쉬는 날짜를 넣기를 잘하신 듯..
가빈은 용조아, 양영기, 소미기, 채일지부부, 장지림원영의부부, 구숙정부부..
용조아랑 채일지, 장지림이랑 원영의는 쉽게 확인이 되던데..맨왼쪽의 여자가 구숙정이었다니 ㅠㅠ


덧글

  • 화지운류 2016/08/22 18:35 # 답글

    헙... 저 핑크머리..만들려면 두피가 탈것 같은데.. 굉장하네요...ㄷㄷ
    오늘부터 오가는길에 화열동감만 들어야겠어요.. 따라부르진 못해도 얼추 흥얼이긴 해야하는데.. 워낙 막귀라..ㅋㅋ
    그나저나 큰일이네요.. 제가 너무 소흘했나봐요.. 런다운에 모르는 노래가 잇다니..절망입니다..ㅠㅠ
  • goformore 2016/08/22 19:20 #

    화열동감은 전체라기보다는 후렴구인 랄라라라~~ 이부분만 계속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불로적정가는 aia보험 단편영화 애재당하의 주제곡이었구요, 맥박은 영원애불완에 수록된 발라드곡입니다.
    취시손오공은 영화 몽키킹2의 주제가였구요
  • 화지운류 2016/08/23 16:42 # 답글

    화장무회와 우중감탄호는 정말 라이브로 꼭 보고 싶었는데 부성님이 제가 보러 올걸 알았나봅니다..ㅋㅋ(착각은 자유라고...ㅋㅋ)
    맥박은... 어제 찾아보니 제가 지루할거같다고 건너뛰고 안듣고있었네요;;쿨럭
    사실 가장 큰 걱정은 과연 제가 자동 발매기에서 표를 제대로 받아낼 수 잇을것인가...인데...
    어쨋든 일단 들어가면 저는 제가 아니게 될거 같아요...ㅋㅋ
    (아마 미쳐날뛰고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한국말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 goformore 2016/08/23 18:19 #

    우중감탄호는 진짜 ㅠㅠ 감격이었습니다.
    맥박은 어제 부르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시간땜에 그런 것 같은데..2시간 45분 정도 공연시간을 감안하면 계속 부르지 않을 것 같아요 원래 맨 첫날이 노래를 많이 부릅니다. 처음에는 시간예상을 하기 힘드니깐..이후부터는 그 시간만큼의 곡만 부르죠
    자동발매기는 예매창구 바로 옆에 있는데요. 첫 화면에서 비자냐 마스터냐 그걸 터치한 담에 바로 카드를 세로가 아닌 가로로 긁으면 바로 표가 출력되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 화지운류 2016/08/29 16:36 # 답글

    덕분에 공연 너무너무 잘 보고 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괴롭혀서 죄송해요ㅠㅠ 기계가 말썽인게 맞았는지 뒤늦게 나온 매표소 언니가 별말없이 추가금액도 안받고 표를 발행해주더라구요;;)
    리뷰를 보러 가서 그런지 보면서 아 말씀하신거 저런거... 하면서 봤어요..동춘서커스를 보는 느낌이 없지 않더라구욬ㅋㅋ
    노래할땐 양옆에선 가만히 박수만 치시는데 저 혼자 발광(?)하다가
    정작 멘트할때는 양옆에서 하하호호 할때 저혼자 가만 있으니....(무슨말인지도 모르고 따라 웃기도 뭐하고;;)
    아마 주변에서 이상한 외국인이라고 했을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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