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조직이라는 곳에 묶여있다보니..(사실 그래봤자 4년정도..) 홍콩음악을 소홀히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핑계를 대고 살아왔는데..이제 사무실에서 혼자 있다보니..사실 할 게 없어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만, 취미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건지..버닝질을 시작하고 있다.
나이먹고 이게 뭐하는 것인지..어떻게 시간이 흘러도 변한 것이 하나도 없는 건지..결국 변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거구나 하고 또 한 번 큰 깨달음을 얻고 있다.
올해 곽부성이 연창회를 한다라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보고 싶던지..못 본다라는 것은 생각도 못 해보고..
오직 좋은 자리..잘 보이는 곳..비싼 자리를 생각하다가, 아니다 무대를 다 볼 수 있는 중간가격 표가 정답이다하고 생각도 해 보고..
이번에는 어떤 노래를 불러줄라나 혼자 이리저리 생각도 하고..무대가 도대체 어떻기에 표 값이 이렇게 ㅎㄷㄷ 한 것인지 또 생각해보고..
올해 곽부성이 연창회를 한다라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보고 싶던지..못 본다라는 것은 생각도 못 해보고..
오직 좋은 자리..잘 보이는 곳..비싼 자리를 생각하다가, 아니다 무대를 다 볼 수 있는 중간가격 표가 정답이다하고 생각도 해 보고..
이번에는 어떤 노래를 불러줄라나 혼자 이리저리 생각도 하고..무대가 도대체 어떻기에 표 값이 이렇게 ㅎㄷㄷ 한 것인지 또 생각해보고..
원래 8일에서 4일 늘린 것도 대단하더만....다시 또 3일을 늘려서 총 15일을 한다고 하니..곽부성의 나이가 몇 살이신데 15일을 감당할 수 있을런지..
물론 장학우는 년말에 과년연창회로 17일을 한다고 발표했지만 콘서트 내내 춤추는 곽부성보다는 그래도 좀 편하신 스타일이니깐..
뭘 얼마나 좋은 거 드시고 다니시길래 15일동안 연창회를 할 수 있을까 ㅠㅠ..무림성연때에도 15일이상 하시더만..
나이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더 더욱 체력이 늘어나시는 듯..부럽고 또 부럽다..
난 이제 더워지니깐 온 몸이 다 귀찮고 힘들고 지치고 죽어가건만.
뭘 얼마나 좋은 거 드시고 다니시길래 15일동안 연창회를 할 수 있을까 ㅠㅠ..무림성연때에도 15일이상 하시더만..
나이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더 더욱 체력이 늘어나시는 듯..부럽고 또 부럽다..
난 이제 더워지니깐 온 몸이 다 귀찮고 힘들고 지치고 죽어가건만.

열심히 해 주시니..그래도 좋다..언제적 사대천왕인데 라는 생각을 나도 하는데..다른 사람들은 오죽할까..
연기도 너무 잘 하니..이제 뭐 하나 빠질 것도 없으시고..
그래도 예전 영상을 보고 있을 때가 제일 좋은 것 같다.
애정니나 애적호환 분향애 창저가 청풍적가 순진전설 갈망 철막유혹 등 이 때의 뮤직비디오나 방송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그 때가 제일 기분 좋다. 아무래도 조건없이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했을 때여서 그런지..맹목적으로 그의 뮤직비디오를 더 보고 싶어서 채널브이를 기다리고 라이센스 된 앨범을 듣던 때여서 그런 것일까..

연기도 너무 잘 하니..이제 뭐 하나 빠질 것도 없으시고..
그래도 예전 영상을 보고 있을 때가 제일 좋은 것 같다.
애정니나 애적호환 분향애 창저가 청풍적가 순진전설 갈망 철막유혹 등 이 때의 뮤직비디오나 방송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그 때가 제일 기분 좋다. 아무래도 조건없이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했을 때여서 그런지..맹목적으로 그의 뮤직비디오를 더 보고 싶어서 채널브이를 기다리고 라이센스 된 앨범을 듣던 때여서 그런 것일까..


1997년 글로브의 코무로 테츠야가 말도 안 되는 발음으로 경가금곡 최우수남자가수상으로 곽부성을 발표하고..애런이 너무나 놀라서 일어서던 그 모습..결국 울먹거리며 소감을 이야기하던..마지막에 정단서와 증지위가 힘차게 곽부성을 외치던 장면과
올해 4월에 35회 금상장시상식에서 드디어 남우주연상을 받고 자리에서 감격하며 일어서던 모습은 묘하게도 이어지는 것 같았다.(특히, 카메라가 소 미를 잡은 것까지)
옆에 앉은 유덕화와 장가휘, 양가휘는 이미 2번 이상 받았기에 여유로운 모습이 흘러 넘치지만, 예전 삼차구와 부자로 남우주연상 수상이 점쳐졌으면서도 아쉽게 고배를 마셨기에 올해 시상식에서의 곽부성의 긴장된 모습은 이번 금상장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랄까..앞 전 신인상, 남녀조연 및 여우주연상이 모두 답혈심매가 휩쓸었기에 아마도 곽부성은 설마 남우주연상까지 내가 받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그의 수상은 더더욱 백미로 역사에 남을 것 같다.
(솔직히 이번 남우주연상 후보가 지금까지 금상장시상식 중 가장 막강한 후보군이 아니였을까 싶을 정도인데..실고에서 유덕화 연기도 좋았고, 감독까지 한 타지구마인의 장가휘 연기도 기대이상으로 좋았으며, 양가휘의 연기는 양가휘가 맞나 할 정도로 매력포텐 터지는 악역같지 않은 악역이었으니,,장학우의 암색천당은 보지를 못 했으니..패스..)
(그리고 솔직히 답협심매에서의 하이라이트는 백지와 춘하다..특히, 백지는 진짜 초짜연기가 맞나 할 정도로 잘 하더라. 백지는 원래 밴드를 하는 멤버인데 올 여름에 왕완지와 함께 음악극도 찍고 요즘 홍콩에서 아주 "핫"하며 잘 나간다.)
결국..노력하여 모든 것을 다 성취하시는 곽부성을 보니..'인생은 곽부성처럼' 이다
1998년 일변경성 연창회에서 저야심정을 부르던 모습이 좋다.
진실된 것 같고..이제 겨우 하나 하나씩 성취하고 올라서는 자신의 모습을 팬들에게 솔직하게 보여주는 모습이란..
주름은 생기고 외모는 예전같지 않고 관절은 더더욱 예전같지 않더라도..
그래도 그가 생각하는 마음은 지금도 그 때도 여전히 똑같을거다..
개인적으로는
연창회에서 애적호환을 부르고..저야심정과 임행으로 이어가기를...
그렇게 앵콜 피날레로 가도 꽤 괜찮을 것 같은데..
결국..노력하여 모든 것을 다 성취하시는 곽부성을 보니..'인생은 곽부성처럼' 이다
1998년 일변경성 연창회에서 저야심정을 부르던 모습이 좋다.
진실된 것 같고..이제 겨우 하나 하나씩 성취하고 올라서는 자신의 모습을 팬들에게 솔직하게 보여주는 모습이란..
주름은 생기고 외모는 예전같지 않고 관절은 더더욱 예전같지 않더라도..
그래도 그가 생각하는 마음은 지금도 그 때도 여전히 똑같을거다..
개인적으로는
연창회에서 애적호환을 부르고..저야심정과 임행으로 이어가기를...
그렇게 앵콜 피날레로 가도 꽤 괜찮을 것 같은데..




덧글
저에게 곽부성은 그냥 좋아하는 스타를 넘어서서 인생의 본보기가 된거 같아요...
저렇게 노력하며 살면 뭐라도 이뤄내겠구나 하는...
(허나 마음뿐... 노력도 뭣도 없으니...곽부성에게 부끄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