黎明(여명) -爲何你不是我的未來(위하니불시아적미래)- 여명

처음에는 컴필레이션앨범에서 이 노래를 들었었다.(그 당시에는 홍콩노래들이 컴필앨범으로 국내에 라이센스로 발매될만큼 참 좋은 세상이었다) 세상에나..뭐 이런 슬픈 노래가 있는지..이 당시 여 명의 노래가 워낙 쓸쓸한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이 곡으로 왜 그가 그토록 사랑을 받고 있는지 더욱 더 수긍이 가는 것 같았다. 후에 여 명의 경성지최와 낭만정가를 통하여 예전의 노래들을 들었을 때에는..여 명이 주는 바랜 느낌의 퇴색함이란..지금까지도 그 이미지는 그대로 가는 것 같다. 그가 그 많은 댄스곡들을 불러도..가뭄에 콩 나듯 신곡을 불러주어도 그래도 이 때의 여 명이 주었던 그 쓸쓸함을 어찌 잊으리요..그 어떤 가수들이 이런 분위기를 흉내를 낼까..
흑백화면에서 단순히 사과를 먹는 그 모습에서 보여주던 그 모습은..노랫속에 담겨있는 가사들이 그의 얼굴에 고스란히 있는 걸..
20여년이 다 되어가도..그 당시 느꼈던 그 슬픔과 공허함은 여전히 가슴을 후벼파고..그 동안의 시간들과 추억들을 다시 가져다주는 것 같다..잊었다고 그렇게 자신하지만..결국 이 노래하나만으로도 그대로인 걸 자각하고 마는 듯..






作詞:陳冠蒨  作曲:陳冠蒨   編曲:王豫民

什麼時候 兩個曾經是海誓山盟的情人 要分手
什麼時候 這樣的故事也不放過 操控著妳我

妳總是擁抱著 太多眼淚
心事都對我訴說
而如今人事已非 情已遠人已走
寂寞它也不吝嗇地擁抱著我

愛若無心去愛 就變成了傷害
情最怕就是等待
等相聚等分開 等到誓言不再
等到妳的眼神 失去了 凋謝了 溫柔的光采

愛若無心去愛 就變成了依賴
情最怕就是等待
等妳等我離開 等到誓言不再
才恍然明白 妳不是我的未來

덧글

  • 준이맘 2015/07/11 23:11 # 삭제 답글

    잠안오는밤.. 아용심정여니상약 들으며 우연히 검색해서 들러 좋은글 많이 보고가요~ 한때 한국여명가족이었는데 아직도 저처럼 leon의 음악을 듣고 사랑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참 반갑고 기쁘네요. 종종 들를게요~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 RaiNa 2015/09/14 14:49 # 삭제 답글

    백지영의 슬픈 발라드처럼 여명의 발라드도 그만의 색이 있지요. 뭔가 쓸쓸하고 적적한 게 가슴을 후벼파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함없네요.
    여명 노래는 가을과 참 어울리는 거 같아요. 졸리는 오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리온팬 2019/07/30 12:32 # 삭제 답글

    이 노래 요즘 계속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 조금 하다가 만 중국어를 다시 하고 싶어질 정도로 이 노래가 좋네요~~ 옛날 감성이 좋아요.. 뮤직비디오가 리온이 찍으니 한 편의 영화같네요..비록 예전 모습은 많이 없어졌지만 영원한 청춘으로 기억이 될 것 같아요.
  • goformore 2019/08/04 12:36 #

    예전의 시절을 기억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뮤비를 보고 있자니 예전 그 시절들이 바로 떠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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