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그에게 발라드곡 자체를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오히려 발라드곡들은 더욱 더 빛나보이기도 하였으니깐..
더욱이 그는 댄스곡으로만 주목받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안타까워 했기에..그가 불렀던 발라드곡들은 더욱 더 세심하게 다가오는 듯 하다.
잘 부른다라고...자신있게 말을 할 수는 없어도...
하지만, 그가 부른 노래들은 꾀나..준수했고..맘을 움직일만큼 퍽 깊은 감동을 준다.
1994년 광야지성앨범에 수록된 이 노래는 앨범 컨셉과 너무 안 맞는 뜬금없는 발라드곡이지만..
들어보면....뭐가 이리도 좋고 달콤한 건지...살살 녹는 애런의 음성..많은 이들이 이 곡을 좋아할 수 밖에 없게끔 불러준다.
원곡이 분명 일본곡인데...아직까지 이 곡의 원곡은 못 찾았다..원곡 정보 자체가 없으니깐..원곡을 들어볼 수도 없고..
하지만, 분명 원곡 이상이지 않을까..앳되고..순수하고 청초한 감성으로 불러주시니..
정말 꿈에서나 만나기를 바라는 그 맘을...아무도 몰라주지만..그 맘을 노래하는 곽부성을 어찌 안 좋아할 수가 있겠는가..
노래...잘 부른들..못 부른들..듣는 사람의 맘이 움직였다면..그 맘이 그 노래를 인식한다면..그걸로 노래의 목적은 된 거니깐..
그렇기에 곽부성은 발라드곡들을 참 잘 부르는 것 같다. 자신이 부른 노래들을 듣고..맘이 움직일 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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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21:05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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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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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21:28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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