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앨범중에서 가장 들을 노래들이 많았던 것 같기도 하고..아시불시해안정적주개를 비롯하여 아상투투대니설아애니,애정도저유다위험,방하무기근아주,I wanna hold you forever 등등..대니애불완만큼이나 강렬한 곡은 없었다고 하더라도..나름대로 아기자기한 맛이 좋았던 국어2집이었지..
이 노래를 많이도 듣고 흥얼거렸던 기억이 난다..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나와 같을걸요..하고 앳되게 부르는 그의 목소리가 간질간질..왜 이리 어여쁜거냐..
그 때에는 저 버섯머리의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잘 생기고 멋져 보였는데.....
시간이 흘렀어도..지금의 모습보다 저 때의 모습이 더 정감가는 것은 왜지????
어떨 때에는 지금의 곽부성은 매우 낯선 느낌으로 다가올 때가 많은 듯 하다..
우수에 찬 눈으로 열심히 열창하는 그의 모습을 보니..그 예전 곽부성이라는 이름만 나오면 찾아보고..오려서 붙히곤 하던 그 기억들이 머릿속에 차라락 흘러가는구나..
그 때에는 기사 하나 사진 하나 그 얼마나 소중했었는지..마치 보물처럼 간직했었는데...
아마도..곽부성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모두 나와 같지 않았을런지..
태그 : 곽부성, 시불시매일개연애적인도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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