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곡이라는 것이 아까울만큼..완벽한 구성의 멜로디..섹소폰에..곽부성의 텅빈듯한 마음을 일깨우는 음색에..
지금 이 노래를 곽부성이 부른다라면 더욱 더 나을까..
가사와 멜로디가 무엇을 노래하고 있는 것인지 확실히 느낄까....
내 사랑만 있으면 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얼마나 삶을 피폐하게 하는 것인지..정말..알까..
근데..막상 이런 감정들이 진실이라고 한다라면..오히려 더욱 더 멀어질려고..더욱 더 외면할려고 하지 않을까..
가수로서 완벽하지 않았던 그 때..오히려 그는 이 노래의 완벽함을 노래한 것 같다.
앞 뒤 가리지 않고..오직 감정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그 때..
내 사랑만 있으면..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그 때..
1996년 최격연창회에서 풀어헤친 남방만으로 이 노래는 이미 기억에서 지워졌던 것 같기도 하다..
노래의 의미와 멜로디는 기억 저편으로 흩어졌고..오직 곽부성의 섹시한 살결만이 멜로디를 차지해버렸으니깐..
https://blog.naver.com/goformore/22078146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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