郭富城(곽부성) -別說(별설)- 곽부성

1999년 그 멋스러웠던 시절..모든 것들이 다 빛났고..모든 것들이 나의 마음속에 있었던 그 시절..

유원경몽의 감동과 떨림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국어앨범인 진적파료를 발매하여서..그 흥분은 계속되고 또 계속되었다....
무얼까...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만족감과 흥분..그 짜릿함의 행복..

곽부성의 노래들을 홍콩과 별 시간차 없이 들을 수 있다라는 그 현실이 얼마나 신기하고 행복하였던지..
명동이라는 신세계를 통해서 맛보게 되는 그 때의 그 짜릿함이란...
마치...여기가 홍콩인 것처럼..


귀에 속속들어오던 타이틀곡인 별설..듣고 또 듣고..정말로 듣고 또 듣고 수만번 반복하여 들었었다..
그 누구보다 많이 들었다라고 자신할 수 있을만큼..모든 시간들을 이 앨범을 듣는 것으로 소비하였던 그 때...
지금 다시 들어도 가슴보다 머리보다..먼저 반응하는 나의 귀와 입은..
이젠 그 노래의 멜로디와 가사를 모두 다 기억하는 것 같다..
별설은 전형적인 대만스타일의 국어곡발라드인데..곽부성이 너무나 잘 소화하여 더욱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어쩌면 그냥 평범한 스타일의 심심한 곡으로 기억을 스쳐지나갔을지도 모를테지만..
곽부성의 그 특별함이..곽부성이 부르는 국어곡은 왜 이리도 스산한 거니..
왜 이리도 나의 맘을 어지럽히는 건지..그 감정은 진실되지 않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리도 나의 맘에 콕 박히는 건지..


미치광이처럼..버닝을 하던 날 바라보던 너의 맘은 어땠을까..
수 없이 날 이해할려고 했겠지..나의 취미이기에..내가 너무나도 좋아하기에..
오히려 자기보다도 더 좋아하는 듯한 나의 모습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그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오랜 시간을 함께 하였기에..더욱 더 맘이 아파오고 가슴이 슬퍼진다.




作詞:李偲菘/陳靜楠 作曲:林東松 編曲:Terence Teo

雲在天空 雷聲鬧哄哄 親愛的你
再見了 回憶的風 吹的心好痛
路在等我 第一步好難走
你沒有掉眼淚 你拿一封信交給我
小聲的對我說 別讓風把往事吹走
你越走越遠了 在烏雲密佈的時候
我似乎聽見你 大聲喊著要永遠愛我
別說別開口 我懂你想說什麼
回不去從前 到不了以後
我在做什麼 別說說再多
其實你也沒把握那一封信裡
你只有寫著 你該回去了

덧글

  • 돌아온 애런팬 2013/03/21 09:18 # 삭제 답글

    이 뮤비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퇄이예요. 화려하지 않고 곽천왕 자연스레 잘 나온^^ 전 곽천왕의 발라드곡을 좋아한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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