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휘어잡는 그 힘..유혹하는 듯한 눈빛과 가녀린 손놀림..
어떻게 이런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것인지..
분명 지금 이 시대의 장르와는 현저한 시간적 거리를 두면서도..오히려 지금의 시대를 뛰어 넘는 완벽한 그녀의 보컬은,,
언제 들어도 전율이 느껴질만큼 완벽하다.
이 노래를 2002년 매염방의 극몽환 연창회 실황(인천방송에서 방영해줌)을 통해서 봤을 때에..순간 몸이 얼어붙었다..
세상에..저렇게..당당하게..어쩌면 지극히 촌스러울지 모르는 음악을 빛나게 하는 그녀의 매력은..정말 ㅎㄷㄷ이었다..
그녀가 누구인지..사전정보를 다 제쳐두더라도..
그 감탄스러움..정말 너무 멋지다라는 표현 말고는 뭐라 할까..
수 많은 연창회 실황을 봤지만..지금도 매염방이 전해주던 그 때의 만주사화의 모습은 절대로 잊을 수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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