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 때에 곽부성은 분명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은 아닐지언정...그 누구보다 더 진실되게..불러주는 것 같다. 마치 자기 이야기처럼..그래서 듣는 사람도 마치 자기 이야기처럼 듣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워낙 노래가 훌륭하기에..많은 가수들이 이 곡을 무대에서 종종 부르는데..호 림이 최근 불렀던 건..그나마 좀 괜찮았지만..
이극근이나 관숙이는 너무나..척 하면서 부르는 것 같아서..아니다 싶더라..
이 노래는 그냥 단순하게..이별의 아픔을 생각하면서 부르면 되는데..
마지막 후렴구 시작할 때에는..정말..울컥하게 되는 것 같다..
모른채 살아가는 것이 편하다라고 생각한다.
괜히, 알아서.,,.또 한 번 더 슬플 필요 있을까..
그냥..모른 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살아가는 방법이고 목적이 될 수도 있을텐데..




덧글
정말 오랜만에 듣는데 좋네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