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s -一時無兩(일시무량)- Twins

돌이켜보면 꽤나 괜찮은 노래들이 많았던 트윈스이다. 10대들의 반응을 얻기 위해서 검증된 곡들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번안곡들도 거의 없고..얼마나 걔네들을 위해서 영황에서 많은 신경을 썼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연창회를 앞두고 발매되었던 앨범의 주제곡이었던 일시무량도 아주 훌륭한 댄스곡이다. 진혜림의 지취금미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해 줄 수 있는 그 당시 유행하던 뮤지컬적인 템포를 아주 잘 보여준다. 트윈스가 불렀기에..그런 특화된 부분들이 오히려 퇴색되는 것이 있지만....쩝..
일시무량 연창회에 오프닝으로 나오는 이 곡의 무대만 보더라도...ㅋ 애들이 너무나 큰 노래에 비해서 움추러 들었다고 해야 할까..노래가 요구하는 분위기를 제대로 캐치 못 하는 것이 딱 보인다..
삼바도 그렇고..이 노래도..오히려 성숙해진 지금 무대에서 부르라고 한다면 아주 잘 할 듯..

뮤직비디오 및 공연: http://blog.naver.com/goformore/221205871546



如有兩套馬戲在演 在空中的韆鞦旋轉
襯托行鋼線表演都不太亂

如猛獸正撲向右邊 而小丑竟滑過面前
控制住兩邊的視線

人往往有兩個重點 為相戀跟事業而戰
我盼望兩邊演出都不會亂

如要照顧兩個劇院 若我分神接那飛劍
問跳火圈怎算 (跳火圈怎算)
誰有空分身 有限時間用在哪邊

*榮耀百千 願這邊 和那邊款款亦有點
 讓我閃 同步照出東西精彩的兩面
 任我選 願這邊 和那邊雙雙在發展
 但我知 誰亦要揀一邊 專注一直線*

如有兩個我去值班 能省一省節目時間

以法術鋸開身體 不敢怠慢

上半個我要去換衫 下半身狂舞撐一撐
又怕只出一半力無法順利過關

REPEAT*

時日太短 願這邊 和那邊一起在上演
讓我閃 同步獻出一生光輝的兩面
願愛戀 大過天 而理想不必被蓋掩
但我知 能獨領的風騷 得一面

命太短 願這邊 和那邊一起在上演
讓我閃 同步獻出一生光輝的兩面
願愛戀 大過天 而理想不必被蓋掩
就算想 還是要揀一邊 先發功實戰


덧글

  • 토끼림 2012/01/15 21:00 # 삭제 답글

    저 처음에 국어로 먼저 알고 광동어는 한참 뒤에 알았는데요, 첫 느낌은 국어에 비해 엄청 산만했다는 거??
    당시에 캔토팝은 사정봉 버닝을 계기로 막 입문을 한 지라 거의 낯설었죠.
    어찌나 울림소리가 많이 들리던지 얘 오랫동안 적응하기가 참 힘들었죠잉~~

    웃긴 게요... 저 솔직히 광동어는 커녕 국어도 독해랑 대화가 아주 간단한 거 말고는 불가거든요...
    하지만 국어에는 결코 없는 광동어 특유의 울림소리랑 센 발음이 더 끌려서 계속 캔토팝을 찾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나도 이젠 독해를 배우고 싶다...-_-)
  • goformore 2012/01/15 21:18 #

    광동어가 듣기엔 참 재미있죠^^ 센발음도 많고..들을수록 정감이 가는 느낌이기도 하구요 ㅎㅎ 광동어특유의 성조도 있다고 국어배우시는 분들도 그러지만..광동어를 자주 듣고 특히 영화같은 걸 광동어로 들으면서 충분히 연습하면 성조같은 것은 자연스레 입이 알아서 터득을 한다고 해야 할까요..어떨 때에는 홍콩인들과 마찬가지로 별 뜻 없는 광동어들을 싸우듯이 이야기할 때면 스스로도 참 웃기답니다..

    독해는..정말 노래가사만큼 훌륭한 선생님이 없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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