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으로 체력이 고갈날 지경이랄까..전세계가 마치 유행처럼 대폭염에 앓고 있다고 하는데..올해 유난히 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지금의 이 뜨거운 열기를 더욱 더 뜨겁게 만들어 주는 것 댄스곡들을 생각하니 꽤 많은 곡들이 떠올려지는데..화열동감lalala도 있고..장국영의 대열도 있지만..제목때문인지 곽부성의 I'm on fire 더 끌리게 된다..
1992년 곽부성의 데뷔앨범에 수록된 이 곡은 재미있는 멜로디를 가지고 있지만..절대로 팬들이 좋아하는 곡들은 연창회에서 잘 안 불러주시는 곽부성인지라 이 노래로 춤 추는 모습을 본 적은 없다. 다만, 뮤직비디오는 제법 화려한 편인데.. 서극제작에 맥대걸감독의 영화같은 뮤직비디오가 매우 인상적이다. 더욱이 오리지널곡이 아니라 리믹스판인데..이 리믹스 곡은 후에 1993년 광동어스폐셜앨범 메리 크리스마스에 수록되었다. 의외로(?) 제법 연기를 잘 해 주시는 곽부성이기에 1인 다역으로 나오는 뮤비가 제법 재미있는데..뮤비에서처럼 얼빵하고 띨띨한 역할로 나와도 잘 어울릴 것 같기도..이제는 진지한 영화말고 왕정 영화에 출연을 좀 해 주셨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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