容祖兒(용조아) -告解(고해)- 용조아

확실히 다른 여가수들에 비해서 들을 노래들이 참 많고..노래도 시원시원하게 잘 부르고..앞으로도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독주는 계속 될 것 같다. 매년마다 여가수들의 깜짝 히트곡들은 항상 나오기는 하지만..용조아의 대항마로는 너무나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진효기, 설개기, 정 융, 위 란, 종서만, 등려흔 등..올해에는 어떤 여가수가 놀랄 히트곡을 부를지는 모르겠지만..그렇더라도..용조아의 굳건한 위치는 전혀 흔들림이 없을 것 같다. 희첩가의 대히트로 사안기가 하운시나 양천화와 함께 용조아와 경쟁을 하지 않을까 싶었지만..그녀도..잠시 한 때 였다고 해야 할까..역시 사안기는 희첩가의 돌풍으로만 기억될 것 같다.

그 어떤 노래도 뺄 것이 없고...1년에 적어도 랍활은 2개 이상 해 주시고..가수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완벽함이라고 해야 할까..다만, 정수문과 왕 비처럼 치열한 경쟁을 한 것도 없기에 누구나 다 인정하는 최고인기여가수라고 하기에는....조금...2% 모자른 면도 있고..언젠부터인가 그녀를 女皇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지금에서는 잘 어울리는 칭호같기도 하다. 근데, 쓰잘데기 없는 영황애들이랑 같이 한 신성랍활은 나오고 왜 진혁신이랑 같이 랍활은 안 나오는지 모르겠군..대부분 그 랍활을 기다리고 있을텐데..









作曲:謝霆鋒  填詞:林夕  編曲:Wong Chung Yin  監製:謝霆鋒 /Stanley Leung

兒時常夢想 好好去做社會棟樑
強人才得獎 哭泣算甚麼賣相
曾如何受傷 都可以像鋼一樣強 請拍掌
然而誰知你 只偏愛 柔軟羔羊

做人獨立甚麼好
未能撒野 惹一點不軌企圖
未像睡寶寶 倒於你懷抱
我氣力太好

難道未詐用眼淚去擺姿態
你便當我是個男孩
跟我逐寸逐寸地逛的街
你竟當跟神父告解
從來未借用你伴侶的姿態
挾持你去浪漫遊街
若你未夠愉快
讓我用眼淚借力去講
越來越愛你 爽不爽快

從前曾幻想 天天向上勇敢自強 可中獎
然而誰知道 一想你 忘記堅強

做人獨立甚麼好
未能撒野 惹一點不軌企圖
未像睡寶寶 倒於你懷抱
我氣力太好

難道未濫用眼淚去擺姿態
你便當我是個男孩
跟我逐寸逐寸地逛的街
你竟當跟神父告解
從來未借用你伴侶的姿態
挾持你去浪漫遊街
若你未夠愉快
讓我用眼淚借力去講
越來越愛你 爽不爽快

難道未濫用眼淚去擺姿態
你便當我是個男孩
跟我逐寸逐寸地逛的街
你竟當跟神父告解
從來未借用你伴侶的姿態
挾持你去浪漫遊街
若你未夠愉快
讓我用眼淚借力去講
越來越愛你 爽不爽快


덧글

  • shiba153 2010/07/27 00:12 # 삭제 답글

    질타악단 시상식에서였나요...사안기의 경악할만한 라이브가 떠오르는군요, 저실력에 저렇게 인기가 많다니?했었지만.. 라이브 들어보곤..곧 지는 꽃이겠구나 했답니다.. 용조아 라이브야 뭐. 더 말이 필요없죠. 앨범들어보면 참 버릴노래가 없으니깐요.
  • goformore 2010/07/27 08:07 #

    2008년 당시의 희첩가의 열풍은 홍콩은 떠들썩하게 하였죠. 종무염도 인기가 대단하였지만..그 인기를 뛰어넘어..홍콩 전역에서 온통 희첩가만 흘러나오고..때마침 광고에도 온통 사안기만 나오는..어찌보면 참 진기한 풍경이기도 했습니다만..지금 돌이켜보면..딱 그 열풍으로만 끝나고 말았네요. 어찌보면 희첩가 노래 자체의 힘이 워낙 컸으니깐..근데 희첩가 노래 자체가 어렵기도 한 것이 많은 가수들이 연창회에서 부르지만...소영강이 그나마 삑사리 없이 잘 부르는 편이었고..사안기 본인도 재현을 못 해내더군요
  • 다크도리 2010/07/27 08:54 # 삭제 답글

    양영기가 새 광동어 앨범을 새로 냈던데...예전에 홍콩최고의 여가수 였던 양영기인데....오랜 공백....ㅠㅠ

    이번 새 앨범도 들어보니 귀에 착착 감기는 곡이 없는듯 한걸 봐선 그닥 예전의 영광을 재현하기는 무리가 아닐지..

    정말 용조아와 대항할수 있는 여가수가 없네요....너무 1인 독주하면 재미없는데...
  • goformore 2010/07/27 16:00 #

    새 광동어앨범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더군요. 더 이상 설명하기도 아까운..더 나이 먹기 전에 얼른 큰 전환점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러다가는 서서히 잊혀지는 수순으로 가기 딱일 것 같기도 하고..
  • 토끼 2010/07/28 09:35 # 삭제 답글

    영아나 등자기도 용조아랑 게임이 안 되나요??
    특히 등자기... 아직 파릇파릇해서 역부족이려나??
  • goformore 2010/07/28 11:35 #

    용조아 따라갈려면 한 5만년 걸릴 걸요. 아직 홍콩체육관에서 연창회도 안 한 애들..영아같은 경우에는 용조아에게 끼워팔기할만크 의존도 높고, 등자기는 단지 어린 여가수라는 거 하나??..용조아에게는 그 어떤 비교우위가 하나도 없군요. 영아나 등자기나 어떻게든지 대박 노래 하나 해볼까 하겠지만..용조아는 이젠 부르는 노래마다 다 인기곡(다른 가수들이 생각하는 대박곡)이니..그 차이가 엄청난거겠죠
  • 토끼 2010/07/28 16:50 # 삭제 답글

    정말 그 누구도 용조아의 실력과 맞대결할 상대는 안 되는군요... 참으로 전무후무한 스타일.
    하기야 등자기는 아직 어리니까 내공이랑 경험 더 쌓아 놓아서 용조아만큼은 아니더라도 대성하겠죠...
  • goformore 2010/07/28 17:34 #

    지금은 용조아의 경쟁상대가 없다고 봐야겠죠. 다만, 용조아의 한계점이라고 한다면..활동영역이 홍콩..그리고 나아가서 대만 중국쪽이라는 것이겠네요. 정수문, 왕 비, 진혜림과 확실히 차이가 나는 부분이죠. 거슬러 올라가면 관숙이 주혜민 임억련 등의 여가수들이 전성기 때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심지어 우리나라까지 진출하여서 주가를 올렸던 것과는 차이가 있죠. tvb에서 주관했던 아시아태평양 최고인기가수상을 받을 자격에 용조아가 과연 부합하느냐...확실한 수긍은 못 하겠다고 생각 드네요. 중화권 이외에서 인기가 많다라는 것을 알려면 아시아 제일의 음악시장인 일본에서 어느정도 인지도와 인기가 있느냐가 척도가 아닐까 생각드네요.

    그리고 제 예상이지만 등자기는 지금보다 더 인기가 많아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단, 그녀가 영황과 같은 스타성을 강조하는 기획사로 옮겨 의도된 노래들과 맞추어진 영화에 출연하여 아이돌스타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더 늘려간다면 모르겠지만요..근데 그렇더라도..등자기는 지금 모습으로는 힘들 것 같네요. 흔히들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띄워주고 그렇게 좋은 노래들을 한 트럭채로 줘도 최고인기여가수는 켜녕 용조아의 경쟁 상대로 여겨지지도 않는 위란을 보더라도..눈에 확 들어오는 예를 들면 진혜림같은 여가수는 정말 안 보이는 듯 싶네요. 아마도 홍콩 최고 인기 여가수의 계보는 매염방,진혜한, 광미운, 임억련, 왕 비, 관숙이, 주혜민, 정수문, 진혜림에서 끊어진 듯 싶습니다.
    그런면에서 용조아는 특이한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수문과 왕 비의 활동중단 이후 용조아와 양천화가 급부상하였는데..스타성에서는 출연하는 영화마다 대박을 쳤던 양천화가 앞섰지만..꾸준히 이어진 용조아의 노래들의 대히트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스타성을 극복해야 했다고 할까요, 또한 2000년 이후부터는 홍콩음악의 시류 자체가 더 이상 스타성에 의존하기 보다는 뛰어난 가창력을 재조명하기도 하였구요. 그러면서 이극근, 양한문, 허지안, 고거기 등이 급부상되기도 하였구요..

    홍콩에서만 너무 집중되어 활동하고..인기를 얻은 것이..어찌보면..그녀를 완벽한 최고인기여가수라고 하기에는 부족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지금 우리가 말하는 용조아의 전무후무한 인기는 홍콩내의 독보적인 인기일 뿐..예전 정수문이나 진혜림, 왕 비 등 치열한 경쟁을 하던 떄와는 시대가 다르고..또한 비슷한 위치의 경쟁여가수조차 없으니..
  • goformore 2010/07/28 17:38 # 답글

    만일 용조아가 90년대 활동했다면...제 생각은 팽령(彭羚) 급이 아니었을까 생각드네요. 소름끼칠 정도로 가창력을 기본으로 하는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갖춘 홍콩인들이 정말 좋아하는 최고의 여가수. 그 정도.
    아니면..엇비슷한 애들이 더욱 많고 경쟁이 치열했다면..용조아에 대한 평가가 더욱 더 올라갈 수도 있으니..사실 남자가수도 그렇고 여자가수도 그렇고..치열한 경쟁이 없으니..최고의 인기라고 하더라도..싱거운 느낌이 많죠..진혁신도 그렇고..
    예전 사대천왕이라는 말이 있을 때에는 모든 시상식들이 금,은,동 세개로 끝나니깐..해마다 그 얼마나 피 튀기는 경쟁이었습니까..만일에 금은동에 들지라도 못 하면..난리치던 언론들하며..전쟁같았던 예전 90년대의 홍콩음악계가 그립기도 하네요
  • shiba153 2010/07/30 01:09 # 삭제 답글

    음 맞는 말씀이에요. 몇년째 최고여가수상을 받아도 뭔가 김이새는 분위기이고. 용조아에 대적할 여가수가 없으니 최고라고 생각은 해도 100퍼센트 인정은 안된다는. 진혁신도 너무 독주하고 있어서. 홍콩사람들도 좀 질려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요? 남가수같은 경우는 나오는 애들마다 진혁신이랑 창법이랑 음색이 비슷해져버리는것 같구요. 요즘 홍콩 남가수는 장경헌정도가 발군이고 그외에는 별로인것 같아요. 오히려 대륙에서 실력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이우춘이나 허비, 주필창같은 경우는 가창력도 있고 스타성도 두드러지구요. 그중에선 영화출연에다 대륙젊은애들 사이에서 절대적우상인 이우춘이 막강한것 같아요. 광동발라드가 분명 긴세월을 이어온 매력이 있지만. 대륙가요도 확실히 최신기조를 많이 따라잡았더라구요.
  • goformore 2010/07/30 07:52 #

    워낙 좋은 노래들이 너무 많으니..진혁신도 어떻게 해 볼수가 없을만큼..대단해졌어요..명년금일이 나오기 전만 해도..아무리 k가지왕 진혁신인들..사대천왕이 뜨니 게임도 안 되던 그였는데 ㅋㅋ

    이우춘과 주필창은 대륙에 아무 관심도 없는 저도 이름을 들어봤을만큼 요즘 많이 나오더군요. 홍콩도 이제는 대륙가수들에 대한 관심도 무척 높아지고 있다고 할까요..또한 홍콩 가수들도 대륙순회공연에 사활을 걸만큼 어마어마한 시장이기도 하니깐요..

    얼마전에 주걸륜의 연창회 광고를 보고 놀랬습니다. 총 6일을 하는데 표값이 880, 680, 480, 280 이더군요....개인적으로 홍콩에서도 주걸륜은 예전같지 않은 이젠 그냥 평범한 대형 인기가수라고 생각했는데..
  • 토끼 2010/08/05 22:29 # 삭제 답글

    이우춘이 무슨 대회 출신으로 굉장히 유명해졌는데... 주필창과 더불어서 대륙에서 정말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죠.
    확실히 대륙 시장이 정말 많이 커버린 듯... 홍콩 시장은 갈수록 작아지고.ㅠ
  • goformore 2010/08/05 22:59 #

    이우춘이 초급뭐시기 출신인가 그걸로 유명해졌을거예요. 근데 이우춘은 외모가..-_-;;
  • 토끼 2010/08/06 10:57 # 삭제 답글

    係兒~ 係兒~
    이우춘이나 주필창이나 너무 평범한 스타일이죠.
  • shiba153 2010/08/06 16:30 # 삭제 답글

    둘다 외모가 쵸큼은 안습이지만....뭐 그래도 카메라 맛사지 오래 받으니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초급여성>프로그램 출신중에 외모는 안되고 음악성은 되는 애들이 넘 많은데.. 상문첩??인가 그사람처럼 아예 몰라보게 성형하고 나타나면 대륙팬들은 또 별로 안좋아하는득. 이우춘과 주필창은 음악이 외모를 덮어줄 정도로 괜찮으니..뭐 그걸로 됐죠
  • goformore 2010/08/06 17:24 #

    그래도 이상하게 대륙애들은..전혀 관심이 안 가요..하긴 대만애들도 전혀 관심이 없으니...예전에 한 번 곽품초에 버닝한 적이 있었지만..그것도 아주 잠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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