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분위기의 곡은 그냥 단순히 아무 의미도 못 주는 트랙을 채우는 곡이라고 생각했었다..다른 팬들이 흔히 말하는 곽부성의 부담없는 발라드곡들중에서도 가장 흥미없는 곡이라고...근데 십몇년이 지난 지금은 진정한 행복을 꿈꾸는 사람에게 이 곡은 더 없는 사랑스러움으로 느껴진다라는 것을 요즘 느낀다.
그리고 이 곡을 멀리했던 이유는 타이틀곡인 순진전설과 강의 인상이 워낙 강했기에..천지부용과 시우즘양 말고는 정말 귀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다. 위의 4곡만으로도 순진전설앨범을 다 들었다고 생각했으니깐..
예전에는 이 곡을 듣는 누군가에게..왜 이런 곡을 좋아하냐고 그랬는데..참 재미있다..이제는 내가 이 곡을 즐겨듣고 있으니..
https://blog.naver.com/goformore/220863098448




덧글
애론 이런 목소리 이젠 들을 수 없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