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순수하고 순진무구한 눈으로..초반 등장하던 곽부성의 모습..자기 이름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조르던...맨발에서 신발을 신고 너무나 좋아하던 그 모습..마지막..자신이 변했다라는 것을 뒤늦게 알고 후회하며..죽어가면서도..그 신발을 신고 싶어하던 그 모습은..어렸을 때 보면서 얼마나 슬프던지...예전에는 그냥 막연히 슬프다라는 감정이었는데..이제는..왜 그렇게 그토록 관풍요가 그 신발을 그렇게 신고 싶어하던지..알 것 같다..그는 명예와 권력을 원했던 것이 아니라...그냥 정말 단지..맨발을 보호해주던 그 신발을 간절히 원했을 뿐..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 더 애절하게 만들어주던 주제곡 류하구호적면용..관풍요의 마음이 어떠한 것인지..노래를 통해나마 알 수 있을만큼..마지막의 그 안타까움을 더욱 더 배가시켜주었던 명곡이기도..
路像無去路 我心跌進了風暴
剌痛的往事 淚痕留下記號
未盡人生路 半身泛進了波濤
跌痛不說話 未曾停下腳步
*絕望地乞討 找再生的預告
只想有妳在身邊 寧沒一生的最好
極目望遠方 彷彿找不到歸咯
命裡輾轉有驚濤 還是定數
獨自人上路 聽不到妳的呼號
再見不再會 面容留下句號*
repeat *
再見不再會 面容留下句號




덧글
자신의 이름은 꼭 쓸 줄 알아야 한다는...교훈..
이 노래 다시 들으니 옛생각 나고 좋네요~ 저거 비디오로 소장하고 있어서 꽤 많이 봤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