郭富城(곽부성) -留下句號的面容(류하구호적면용)- 곽부성

곽부성이 출연했던 초창기 영화중에서는 천약유정과 더불어서 최고의 호연을 펼쳤던 영화로서..그 해 남우주연상 후보조차도 못 오른 것이 아쉬울 정도로..영화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연기는 정말 완벽했었다..
너무나 순수하고 순진무구한 눈으로..초반 등장하던 곽부성의 모습..자기 이름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조르던...맨발에서 신발을 신고 너무나 좋아하던 그 모습..마지막..자신이 변했다라는 것을 뒤늦게 알고 후회하며..죽어가면서도..그 신발을 신고 싶어하던 그 모습은..어렸을 때 보면서 얼마나 슬프던지...예전에는 그냥 막연히 슬프다라는 감정이었는데..이제는..왜 그렇게 그토록 관풍요가 그 신발을 그렇게 신고 싶어하던지..알 것 같다..그는 명예와 권력을 원했던 것이 아니라...그냥 정말 단지..맨발을 보호해주던 그 신발을 간절히 원했을 뿐..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 더 애절하게 만들어주던 주제곡 류하구호적면용..관풍요의 마음이 어떠한 것인지..노래를 통해나마 알 수 있을만큼..마지막의 그 안타까움을 더욱 더 배가시켜주었던 명곡이기도..





作詞:小美 作曲:胡偉立 編曲:Chris Babida

路像無去路 我心跌進了風暴
剌痛的往事 淚痕留下記號
未盡人生路 半身泛進了波濤
跌痛不說話 未曾停下腳步

*絕望地乞討 找再生的預告
只想有妳在身邊 寧沒一生的最好
極目望遠方 彷彿找不到歸咯
命裡輾轉有驚濤 還是定數
獨自人上路 聽不到妳的呼號
再見不再會 面容留下句號*
repeat *

再見不再會 面容留下句號


덧글

  • keaimama 2010/05/19 14:40 # 삭제 답글

    어린 마음에 왜 곽부성을 죽였을까 하면서 보았던 슬픈 영화네요... 지금 보니 장면들이 왜 이리 새로운지~ 왜 죽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도 노래는 정말 영화랑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하네요...
  • 홍콩투데이 2010/05/19 15:04 #

    너무 순진했던 관풍요인지라..자신의 능력을 과대칭찬해주고 대접을 해주는 나쁜놈들에 의해서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하고.적룡이 관풍요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주죠..그리고 자신의 잘못과 후회로 뒤늦게 나쁜 놈들을 물리치지만..마지막..안타깝게..죽고마는..

    자신의 이름은 꼭 쓸 줄 알아야 한다는...교훈..
  • 띵띵맘 2010/05/22 02:43 # 삭제 답글

    죽은 모습도 멋지네요 ㅋㅋㅋ
    이 노래 다시 들으니 옛생각 나고 좋네요~ 저거 비디오로 소장하고 있어서 꽤 많이 봤었는데 ㅋㅋㅋ
  • 홍콩투데이 2010/05/22 17:32 #

    영화 은근히 잘 만들었고,,리메이크작이라고 하는데..곽부성의 연기도 꽤나 훌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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