郭富城(곽부성) -愛定妳(애정니)- 곽부성

90년대에 채널 브이가 유일하게 중국쪽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이었기에..시간 날 때마다 많이 봤었다.
정말 아주 가끔이었지만..어쩌다가 사대천왕들이 채널 브이에 나오면 그 날은 마치 횡재라도 한 것 같았고...
특히 이 달의 앨범으로 천왕들의 앨범들이 선정이 되면 채널 브이 틀 때마다 신작 뮤직비디오가 나와주니..그 얼마나 좋았던가.
97년 가을 곽부성의 새 국어앨범 애정니가 그 달의 앨범으로 선정되면서..채널 브이 틀 때마다 나오고..더욱이 뮤직비디오로 본 그는 머리를 앞으로 내리니 더 젊어보이기까지..
눈으로 그가 방중방의 1등을 차지하는 것을 보니. 그가 인기많다라는 것이 참 신기하기까지..딴 세상속에 사는 사람같았는데..그 쪽의 소식을 눈으로 확인한다라는 것이..기분이 묘했다고 해야 할까...
채널 브이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가 애정니일만큼 97년 당시에 참 많이 봤었는데..첨 봤을 때에는..나름대로의 반전에 놀라기도 했었는데..ㅎㅎ 뮤직비디오를 보면서..우리나라에 빨리 라이센스로 발매되라하면서..기다리다가..레코드샵에 가서 드디어 애정니 앨범을 봤을 때의 그 희열이란..어찌보면 고등학교3학년때..분기마다 얻게 되는 최고의 기쁨들이 아니였을까.





詞:鄧碧清 曲/編:錢幽蘭

妳想逃到哪裡 看著我的眼睛 
誰說佔領妳的心 不容易
#妳說愛的遊戲 要玩就要刺激 
就是不讓我輕易 得到妳
@若即若離 惹惱我的心 狂野愛火 不容妳抗拒
到我身邊 到我懷裡 掙扎都多餘 
妳的遊戲 贏了真心 該死心塌地
到我身邊  到我懷裡今生愛定妳 
放肆的 霸道的  溫柔的愛都給妳 
Repeat#,@X2
到我身邊 到我懷裡今生愛定妳 
放肆的 霸道的 溫柔的愛都給妳

덧글

  • 띵띵맘 2010/04/13 00:19 # 삭제 답글

    하하 저랑 나이가 같으신 듯 ^^
    고3때 저 앨범 사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딱 그때 듣고 저게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애랑 씨름하느냐 음악도 못들어주고... 여기서 가끔 뮤비보고 하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 홍콩투데이 2010/04/13 01:18 #

    그렇겠네요^^ 고3때 수능 준비하면서 독서실에서 공부할 때에..수회기득아와 애적호환앨범 참 많이 들었는데..아련한 기억이네요..
  • 다크도리 2010/04/13 12:54 # 삭제 답글

    당시 곽부성의 인기가 최고조라...채널V 틀면 나왔져....상대적으로 유덕화는 영화도 잘 안되고..음반도 영....
    곽부성 최악의 앨범판매량 앨범이 '공수도'인거로 아는데....유덕화 최악의 판매량 앨범이 아마 이 쯤 나왔던 96년 - 97년
    '진생명' 일겁니다....아직도 재고가 있어서 구매가 가능한 유일한 앨범...ㅋㅋ 마지막 트랙에 명곡이 있는데...묻혀버려서리..
    '애재각골명심시' 이 앨범이 없었더라면...유덕화가 어떻게 되었을지...

    이때 곽부성의 인기가 최고로 올라갔는데..상대적으로 이때부터 울 나라의 중음이 완전 망해서...그나마 착착 발매되던

    곽부성의 앨범도 어느순간부터...라이센스로 안나오고...'애적호환' 부터인가요? 안나왔던게..

    98펩시콘서트때...마지막곡이던가 '제야심정' 인가 부르기 전에..먼 소리이지는 못알아먹지만...

    울면서 멘트하고 노래부르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문제는 비디오로 소장중이라 다시 볼 수가 없네요...ㅋㅋ



  • 홍콩투데이 2010/04/13 15:20 #

    곽부성 1996년 골든하베스트와 전속계약까지 하면서 음악과 영화에서 최고의 위치로 올라갈 절호의 기회였지만..결국 음악에서만 97년 그렇게 바라던 최고인기남자가수상을 받게 되죠..영화는 달랑 2편만 찍고..계약 끝나고..더욱 더 치고 올라갈 수 있었는데 많이 아쉬워요..
    곽부성의 앨범이 그나마 우리나라에 제일 많이 발매되었을텐데..1998년 일변경성앨범부터 발매가 안 되기 시작합니다. 후에 띄엄띄엄 hip hip hurray하고 여도유쾌 이렇게 발매되고..완전 끊겼죠..
    공수도는 초판발매도 제대로 안 팔리면서 꽤나 충격이었습니다. 천왕이라는 칭호가 무색할만큼 최악의 판매량이었죠 ㅎㅎ 이후 더 이상 재판발매가 없었죠..워낙 곽부성필이 안 나는 앨범인지라 ㅋ 흡사 미발표곡모음집같은 느낌이었는데..문제는 이 앨범 이제는 정말 구하기 힘든 절판앨범이 되어서..구하기 정말 어렵게 되었습니다. 안의 사진들은 거의 예술적으로 회춘한 모습이어서 팬들에게..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앨범인데..
  • 토끼 2010/04/13 18:19 # 삭제 답글

    어라?? 옛날에 홍콩 가수들 앨범 많이 판매되었나봐요??
    (하기야 96년에 토끼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으니...ㅋ)
    근데 어렴풋이 기억나요. 옛날에 집에서 그냥 막 케이블/위성 방송 돌리다보면
    채널V랑 또 봉황방송인가?? 꼭 불꽃같이 생긴 로고 있던... 아무튼 저 중3때까지 많이 본 것 같아요.
  • 홍콩투데이 2010/04/13 18:34 #

    워너와 bmg 그리고 락레코드, emi 등 국제레이블에 소속된 가수들의 앨범들이 라이센스로 울나라에 발매되었답니다~ 채널브이와 봉황방송을 통해서 중음을 접하기도 하였구요
  • 다크도리 2010/04/13 19:34 # 삭제 답글

    IMF 터지고...돈 안되는 중음을 라이센스로 발매안한듯 하네요...그러고 보니...유덕화는 '진생명'이 킹레코드인가에서 뜬금없이
    발매되고...안나오다...'애여차신기'가 BMG에서 나오고 주욱 안나오고...정수문, 곽부성이 워너소속이라 착착 발매 잘해줫는데..
    지금이야 인터넷으로 가격비교해 가면서 홍콩쪽 쇼핑몰에 주문하지만...당시에는 명동에 있는 중화서적인가요? 여기서
    주로 구매를 했죠...
    '애재각골명심시' VCD 들은건 3만5천원...일반판은 3만원 받아먹는 만행을..!!..아무리 당시 나라가 망했지만서도..
    CD한장에 그 당시에 저 가격받은건 정말 너무한듯...ㅋㅋ..그래도 머 없는 용돈 쪼개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
  • 홍콩투데이 2010/04/13 19:48 #

    라이센스발매되는 것을 사다가..후에 홍콩판으로 다시 모으기 시작할 때에 명동의 중화서국에서 샀는데..연창회시디경우에 2cd이면 3만 4천원을 받더군요..일변경성도 2cd인데.. 그냥2만7천원받구요..그래도 따질 수가 없었던 것이 그 때에는 명동 아니면 살 수가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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