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하면..사랑을 알아줄까..
사랑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면..사랑을 모를까..
헤어진 사람을 그리워하며..언제나 사랑할 것이라고 혼자 그 약속을 지킨다고 해서..누가 알아줄까..
홀로 슬프고 홀로 괴롭고..홀로 추억들을 생각하며 그리며 지낸 시간들은
결국 헛된 시간들로만 남을텐데..

그냥..예전의 노래를 들으면 옛추억에 잠기는 것만으로도..큰 위안이 된다고나 할까..
1994년 들었던..이 노래의 단순했던 후렴구멜로디가..
이제는..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을 떠올리게 만든다.....




덧글
보람이있네요 뮤비보고 다시설레는듯.. 저절로
소리라도 지를까 입꼭틀어막고 봤네요ㅠ 으헝
A 버젼보고 정말로 보면서... 눈물 나던 기억이... ㅠ,ㅠ 제 사춘기 시절의 감성을 더 풍부히 자극했던 노래죠.. 설성아애니...
그게 너무 슬프니, 해피엔딩 버젼도 같이 만들었었군요... 고포뭐님 때문에 이를 오늘 처음 알았네요.
끝에 NG 장면도 넘 재밌습니다... ㅋㅋㅋ
이런 소중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결국 실패했지만요....너무 반가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뮤비라도..아쉽지만 감상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