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더 재미있게 영화를 만들 수가 있었을텐데..
임달화와 봉봉이는 한낱 소품이었던건가?? 아니면..3편을 위한..장치였나..ㅠㅠ
제목 그대로 밀고 나가 풍과 운의 대결에 맞추고 싶었던 것일까??
예전 80년대에 통하던 tvb드라마식의 마도이야기는 쓸데 없이 나와서리..
곽부성을 이리도 힘들게 하냐 말이다..
10년만에 다시 제작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의 맘을 얼마나 흔들어 놓았는지..알면서..
슬로우모션의 액션 미학은 이미 곽부성의 唱這歌 뮤직비디오에서 실컷 봤건만....물 가지고 영상미 하는 거 시대가 언제인데..
지금은 그런 컴퓨터 그래픽이나 때깔에 이미 다들 면역 되어 있는 것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왜..스토리에 더 신경을 안 쓰냐 말이다..
더욱이 그 억지스러운 결말은...그거 보고 누가 곽부성이 죽었구나 하고 생각을 할 것인가??
화려한 영상미에 그냥 1편처럼 풍운이 함께 힘을 합치니 절무신을 죽이는 걸로 해서 당해낼 자가 없다~
이게 딱 좋건만..해피엔딩에~ㅠ
풍운1에서는 서로 주제곡맡는다고 괜히 힘겨루기 하고 그러더니..역시 나이 먹으시더니..좋은게 좋은 것인거를 아나보다
사이좋게 독창판도 부르고 합창판도 부르고~
사실 따지고 보면 남자들끼리 또 이리 잘 어울리는 한 쌍이 어디있을까..둘 다 외모하며..카리스마하며..
주제곡 같이 부른 거 그거 하나는 완전 맘에 드는구만.
참고로 이 영화 dvd원판이나 극장에서 봐야 제대로 감상이 될 것이니..혹시라도 어둠의 경로로 dvd립파일 받아서 보신다면..그나마 풍운2의 최고 볼거리인 영상미는 포기하는거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雲無痕 來去若霧
將背影鋪血路
未似風不息 搖盡了劫數
誰 曾降伏霸道 能拿捏正道
爲何護法終於喪失法度
難除下戰袍 邪還是正只因低與高
拳頭和天激鬥 贏完和心比鬥
得手的招式要善後 招呼恩怨聚首
真高手要自廢武功忍手 贏完才想低頭
人 無愁亦有恨 無瑕亦有憾
誰無敵到身邊有真友人
無神亦有人 如神渡世掌管死與生
*拳頭和天激鬥 贏完和心比鬥
得手的招式要善後 招呼恩怨聚首
真高手要自廢武功忍手 贏完才想低頭
誰能憑生死鬥 了結世間傷口
有身手 如何收手
敗了因勝利帶著眼淚走 誰還能不低頭*
大敵亦有大道 衛道亦有末道
道義若有若無 倒海翻天怎再自渡
為悟道血路誰鋪 心中雪沒法自掃




덧글
2010/02/25 21:4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0/10/16 23:32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1/04/10 00:5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1/04/10 00:5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근데, 음악은 참 좋네요... 전 풍운1의 如果你认真过(悲情篇之记后陵一夜)를 지금도 종종 즐겨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