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를 쌓아간다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였지만..
인간은 그런 특징으로 인해 또 얼마나 많은 슬픔과 아픔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누군가를 만나고 함께 하였던 시간들..사랑으로 발전되는 그런 감정들..
모든 것들이 영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멈춰져 있기를 원하는 것은 그건 오직 나의 바램이었을 뿐..
이제는 남으로 돌아서 인연을 정리하며 살아간다라는 것이 말처럼 쉬울까..
그 모든 시간들과 감정들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아이콘들을 휴지통으로 지우는 것처럼 가능할까..
그 때의 그 살아있었던 감정들은..결국 추억도 아닌 잊고 싶은 지우고 싶은 기억으로 남을 뿐..
사랑이란..
어두움속에서 강렬하게 타올라 환하게 해 주었던 그저 한순간의 불꽃이었을 뿐..
결국..불꽃이란 끝까지 타게 마련이니깐..
- 2009/08/11 00:15
- hkmusic.egloos.com/2965952
- 덧글수 : 0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