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라는 것을 알고 있을까..이제는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타인과도 같은 존재나 마찬가지이겠지만..무표정속에도 여전히 가슴은 뛰고 있다라는 것을..이젠 그 순간들이 오직 나의 맘속에서만 살아가고 있는 추억만으로 되어버렸지만..그것만으로도 감사하며 남은 시간들을 버텨갈 수 있다라는 것을..알고 있을까..
1995년 광동어앨범 Earth의 수록곡인 지회인니창은 이 노래가 정말 정이건이 부른 것이 맞아? 할 정도로 노래의 분위기를 너무나 잘 살려 부른 곡이다. 그 당시 정이건은 사대천왕급의 인기를 얻으며 가수로서 승승장구를 할 시기로..이후 바로 홍콩인들이 가장 즐겨보던 만화중의 하나인 古惑子(고혹자:홍콩말로 깡패)의 주인공역할을 맡으며 스크린과 음악에서 최고의 전성기 시절이 시작되던 해이기도 하다.
earth앨범은 그 당시 우리나라에도 발매가 되어 당시 비디오테이프로만 정이건을 볼 수 있었던 것을 정이건이 가수도 하는구나 하는 고급정보(?)를 제공해주기도 하였다. 듣는 사람들에게는 워낙 호불호가 강한 정이건의 노래들이지만..적어도 이 노래만큼은 정이건의 가수로서의 느낌을 깊이있게 느낄 것이다. 특히, 이젠 가수활동을 더 이상 하지 않는 정이건이기에..진한 여운감은 이 노래의 백미가 아닐까..
- 2009/06/28 14:54
- hkmusic.egloos.com/2475281
- 덧글수 : 1




덧글
김관환 2009/10/05 07:32 # 삭제 답글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ㄳ^^ 좋은하루 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