郭富城(곽부성) -想妳每分鐘(상니매분종)- 곽부성

가수들마다 그 가수만의 명곡이 있기는 마련인데..오히여 앨범을 발매를 할 때에 밀던 타이틀곡이 아니라, 앨범에 조용히 숨겨져 있던 곡을 명곡으로 추앙을 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것은 아마도 그 가수들의 팬들만들이 가지는 은밀한 자랑이라고 할만큼 대중과 소통하던 곡이 아닌 우리들만이 알고 있는 우리들만의 명곡..

곽부성의 팬들에게 곽부성의 명곡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이 아마도 이 노래를 손꼽지 않을까 싶다. 그의 데뷔곡인 대니애불완이나 불세출의 히트곡 광야지성 등이 있겠지만 1994년 발매되었던 광동어앨범 철막유혹(鐵幕誘惑)에 수록된 상니매분종은 애절하면서도 그러면서도 감미로운 발라드곡으로, 지금은 대히트 작곡가가 된 뢰송덕이 당시 작곡을 한 곡이기도 하다. 이 곡으로 사실 활동을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창회때마다 항상 불러주는 곡도(1996년 연창회에서는 불렀음) 아닌데도..이 노래를 명곡으로 뽑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후렴구의 멜로디가..가슴을 아스란히 적시는 듯한 점도 있으며,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가사까지..발라드곡이 가져야 할 필수조건들이 다 있지만..사실 이 곡은 그 앨범에서 가장 컨셉이 안 맞는 곡이기도 하며 전체적으로 목소리톤이 안 맞는 것이 너무나도 티가 날 정도로 곽부성이 당시 가장 탈피하고 싶어하는 유약함이 아이러니하게도 팍팍 느껴진다. 그런데..바로 이런 점이 너무 좋다. 곽부성이 항상 부담으로 여기던 그 이쁘고 유약하고 미소년적인 이미지가 마지막으로 느껴지는 발라드곡이기 때문에 이 노래가 너무 좋다고 해야 할까..강하지 않아서, 노래를 들으면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이미지가 느껴지지 않아서..첨 곽부성을 좋아하게 되었던 그 모습이 그대로 노래에 투영이 되어..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항상 그 예전의 곽부성을 접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게 되는 것 또한..이 노래를 여전히 계속 듣는 이유 중의 하나일 듯 싶다.





作詞:小美 作曲:雷頌德 編曲:雷頌德

記不起你別離時的眼光 為何仍懷念你 心不懂說謊
當天講愛情萬歲 一起奔往 誰令愛漸散漸退漸變滄涼
對不起我夜闌時總愛想 忘形時獨對倒影沾濕眼光
記掛你每段路 現時一切也好嗎?
仍然浪漫愛笑 當中可想我嗎?
對倒影而歌想你每分鐘 因我那真心的愛意未變
唯願有日你可感到 懷念曾共聚千個夜的抱擁
浪漫一刻說心永未變 頃刻遺忘你步伐輕輕走遠


덧글

  • 띵띵맘 2010/03/20 14:55 # 삭제 답글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눈물이 날만큼 뭔가
    짠하게 밀려드는 듯한 ~ 철막유혹 다시 한번 들어 봐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 홍콩투데이 2010/03/21 01:28 #

    정말 예전의 노래가 되어버렸네요..시간속에 남겨진 노래처럼 말이죠
  • RZA선생 2012/12/23 03:21 # 삭제 답글


    지금들어도 너무 너~~무 산뜻하네요ㅠ
    그때나 지금이나 우물쭈물 따라부르고야 말게하는 상큼한멜로디ㅎㅎ
  • 려탑 2013/03/14 01:45 # 삭제 답글

    상리해부동의 뜻이 아마 "온통 너의 생각뿐"이죠?! 맞요??? 저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나 들어도 편안하고 감미롭게 들려오는 음악 같아요. 지금 이 음악을 이렇게 들을 수 있어 잠시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 goformore 2013/03/23 07:56 #

    솔직히 곽부성이라는 이름을 빼더라도..홍콩가수중에는 부담없이 들을 노래들이 제일 많은 가수가 곽부성이죠..워낙 댄스곡들이 이슈가 되어서 그렇지 그의 발라드곡들은 매우 대중적이라서..모두들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와 창법까지..
  • 돌아온 애런팬 2013/08/30 19:00 # 삭제 답글

    꺄~~기억나요 기억나....어떡해~아 눈물나요.10년 넘게 잊고 있었던 노래........포스팅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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