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가창대회 출신으로 라디오dj와 가수로서 홍콩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혜민. 너무나 이쁜 외모로 인하여 玉女(옥녀)라는 호칭까지 얻었던 그녀는 언제나 변함없는 외모로 옥녀가 그녀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느끼게 해 주었는데..이젠 천하의 몰씁 놈이라는 예 진(倪 震)과 결혼을 하여 품절녀가 되었으니..그 얼마나 억울한 일이란 말인가..
워낙 여성적인 외모와 여성적인 노래스타일까지..주혜민을 볼 때면 항상 천상여자라는 말이 떠오르곤 했는데..결혼도..결국 그렇게 속 썩이던 놈이랑 헤어지고 사귀기를 반복하더니..결국 결혼까지..
주혜민의 1991년 광동어앨범 A Long&Lasting Love 앨범의 타이틀곡이었던 천황애미노는 그녀에게 있어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그녀의 전성기 시절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었다. 정수문이 1990년 광동어데뷔앨범에서 환멸(幻滅)이라는 곡으로 먼저 번안해서 부르기도 하였지만, 정수문보다는 후에 부른 주혜민이 훨씬 잘 어울리는 듯~
덧글
운채 2009/06/16 11:14 # 삭제 답글
주혜민 노래 참 많이 좋아하는데 (지금도 여전하지만요^^) , 이 노래 처음엔 정감이 안 갔는데, 계속 듣다보니 구수한 느낌이 듣다고 해야하나 ...아주 편하게 들려요. 정수문도 같은 번안곡을 불렀다는 건 첨 알았네요^^
홍콩투데이 2009/06/16 17:31 # 답글
원곡이 주는 편한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기 위해서 편곡도 거의 그대로이고..주혜민이 주는 이미지랑 참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 싶어요~
예전의 추억으로 2009/11/04 15:31 # 삭제 답글
정말예쁘죠..주혜민...사랑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