容祖兒+黃耀明(용조아+황요명) -華麗邂逅 08 Live(화려해후 08 라이브)- 홍콩음악


1년에 한 번 이상은 랍활을 하시는 용조아와 황요명이 함께 죠인트로 하였던 신성창호 조연명가 연창회.
둘 다 영황소속이기 때문에 뭉치기가 매우 쉽지만,(전에 2007년 NCM SAFARI 음악극에서 영황가수들이 총출동하여 둘이 뭉친 적이 있었다) 황요명의 음색이 워낙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듀엣으로 노래부르기가 쉽지만은 않읕터인데 용조아가 여자가수라서 그런지 2005년 사정봉과 함께 했던 동장이몽보다는 오히려 여러모로 괜찮았던 것 같다.
분위기가 황요명 특유의 몽환적이고 자유스러운 분위기로 끝까지 이어지지만, 용조아가 그 분위기에 잘 취해서 뒤에서 잘 받쳐주니 나름대로 신나는 랍활이 된 것 같기도 하고..(황요명의 음악적색깔인 크로스 오버가 제대로 빛을 발했다고나 할까)
용조아도 워낙 가창력이 탁월한 가수이지만..역시 황요명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면서 밍꺼(明哥)로 부르는 이유가 느껴지더라.
목에 핏줄 팍 세워져서 그 어떤 음 하나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부르는 모습을 보니..80년대부터 해 오신 달명일파(達明一派)그룹때의 내공은 물론이거니와 90년대 들어 솔로로 활동을 하면서 인산인해(人山人海 홍콩의 창작인 뮤직집단 중의 하나)의 수장격이 괜히 된 것이 아니였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니..홍콩은..여전히..추앙해야 할 가수들이 무척 많은 것 같다..
좀 있으면 그의 또 정선집(거의 년마다 하나씩 나오는 듯..싶다-_-;;)이 나오는데,,많은 사람들이 그의 음악적 일대기를 한 번 감상해보시는 것도 홍콩음악의 또 다른 장르중의 하나인 크로스오버에 대해서 감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용조아의 2006년 광동어앨범 Close Up의 수록곡이자 그 해 브로드웨이 광고주제가인 화려해후(華麗邂逅)를 빠른 템포로 황요명식 스타일로 부르는데..이것도 나름대로 괜찮은 편곡이지 않은가 싶다.~


曲:Eric Kwok  詞:黃偉文 

我細看過 你的笑 與你的臉
我佔有過 你的愛 與你的暖
我也發覺 緣份曾 來過了 
就在伸手那麼遠

我笑一笑 計一計 再算一算
我也讚嘆 奇妙如 
航道太闊 宇宙太玄
乘著你我 兩部火箭 
其實與你有權 永遠未謀面
年月裡平白錯過 某個友誼或愛戀

*浮游在無限宇宙 總算拖過你的手
 銀河上華麗邂逅 衣角沾滿了星斗
 以後縱然 遇上氣流 又遠去
 餘暉可帶走 (回憶可帶走)*

#同遊在重疊宇宙 只要一剎那麼久
 來年完成夜航 降落時候 
 我所記得的會是我這刻多富有
(我都記得跟你互放光輝的協奏)#

錯過了你 我需要 有記憶嗎
欠缺了你 我今世 會發光嗎
我已確信 遊蕩浮華世界 
就為相交 那一下
你記得嗎 那一秒 你記得嗎
那次與你 禾稻田停下 看過壯麗晚霞
來日你我 老掉了牙 
還是有個最完美印象留下
從沒旅行沒票價 與你我願付上它

Repeat (*)

來日旅程 完結以後
可將這次遨遊 留在我們 那本春秋
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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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hiba153 2009/08/24 23:50 # 삭제 답글

    와 진짜 노래 잘부르네요. 용조아도 워낙 가창력이 좋으니 둘이 듀엣하니 환상적입니다. 좀전에 용조아랑 하운시랑 사귄다는 뉴스를 접해서 정신이 어질어질한데 노래가 좀 위로가 된다능.
    그러고 보니 밍꺼도...;;
  • jeenie 2009/12/05 20:46 # 삭제 답글

    학! 화려해후가 이렇게 불리다니 ㅎㅎ
    뭔가 분위기가 달라져선가 조금 웃기기도 했네요..
    하지만 워낙에 잘불러주셔서 금방 적응 되버렸습니다.
    앗 shiba님도 오셨었네요 ㅎㅎ
  • 홍콩투데이 2009/12/06 05:09 #

    황요명이 워낙 크로스오버를 즐기는 가수이다 보니..다른 가수들의 명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해서 부르는 것을 즐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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