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dj를 하다가 1985년 정식 가수로 데뷔를 한 임억련의 가장 큰 특징은 목소리가 너무나 깔끔하다라는 것인데, 오히려 발라드곡보다 댄스곡들의 히트곡이 매우 많다라는 것은 조금은 의외이기도 하다. 도시촉각시리즈의 히트곡들만 보더라도 경사, 일분종도시일분종연애, 소, 불불불, 총총, 전진, 도리강근삼림, 추당 등 최고의 히트곡들이 모여있다.
예전만큼 왕성한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홍콩 최고 스타로서 자선활동과 2년마다 개인연창회를 항상 열어주고 있는 임억련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 깔끔한 목소리는 그 어떤 변화가 없으니..정말로 신이 내려주신 목소리라는 것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듯. 개인적으로는 2005년 야색무변 연창회가 너무나 멋졌기 때문에 기필코 그녀의 연창회를 홍콩체육관에서 보고 싶은데..시기상으로는 2009년이 그녀의 연창회년도이기 때문에 한 번 해 주시기를 바랄 뿐..비록 2005년과 2007년에는 경사를 불러주지 않았지만(2005년 야색무변연창회 때에는 앵콜로 불러주셨다.) 이번에는 도시촉각시리즈들을 메들리로 멋지게 불러주기를 바란다.

태그 : 임억련




덧글
네..저도 동감^^ 2009/08/20 20:12 # 삭제 답글
레슬리덕분에 임억련씨를 처음 알게 되었죠..(from now on)목소리 정말 너무 완벽한 가수예요.
전 남편이랑 부른 당애이성왕사랑 지소환유니, 그리고 레슬리와의 듀엣곡
이 세 곡만 들어봤는데^^; 그래도 목소리 명품인 건 충분히 알겠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