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奕迅(진혁신) -白매괴(백매괴)-

그냥 지나치기에는 그 향기가 너무나도 매혹적이어서..
다시 한 번 더 바라보게 되는 그 꽃은..너무나도 붉은..장미였다.
그 강렬한 색깔만큼이나..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그 꽃을 꼭 가지고 싶었다..

환상이란 그 얼마나 교묘하게..유혹적인가..
이미..하얀색이었다라는 것을..오직 나만 모르고 있었을 뿐..
가장 약한..가장 익숙한 부분을 파고 들어오는 그 유혹을..그냥 지나치기엔..
그리움과 상처 그리고 추억이 너무 많았다..

이미 첨부터 하얀 장미였음을..

알고 있었지만..붉은 장미로 생각하고 싶었을지도..




作曲:梁翹柏   填詞:李焯雄   編曲:梁翹柏   監製:梁翹柏

白如白牙 熱情被吞噬 香檳早揮發得徹底
白如白蛾 潛回紅塵俗世 俯瞰過靈位
 

*但是愛驟變芥蒂後 如同骯髒污穢 不要提
 沉默 帶笑玫瑰 帶刺回禮 只信任防衛
 怎麼冷酷卻仍然美麗 得不到的 從來矜貴
 身處劣勢 如何不攻心計
 流露敬畏 試探你的法規
 即使惡夢卻仍然綺麗 甘心墊底 襯你的高貴
 一撮玫瑰 無疑心的喪禮(模擬心的喪禮)
 前事作廢 當愛已經流逝 下一世

 白如白忙 莫名被摧毀 得到的竟已非那位
白如白糖 誤投紅塵俗世 消耗裡亡逝
 

怎麼冷酷卻仍然美麗 得不到的 從來矜貴
身處劣勢 如何不攻心計
流露敬畏 試探愛的法規
即使惡夢卻仍然綺麗 甘心墊底 最美的姿勢
一撮玫瑰 無疑心的喪禮
前事作廢 當我已經流逝
即使惡夢卻仍然綺麗 甘心墊底 襯你的高貴
給我玫瑰 前來參加喪禮
前事作廢 當我已經流逝 又一世

by 홍콩투데이 | 2009/08/17 00:37 | 홍콩음악 | 트랙백 | 덧글(0)

郭富城(곽부성) -臨行(임행)-



臨行 捨不得你走  臨行 捨不得放手  原諒我 這刻人退後
당신의 손을 놓고..떠나는 지금의 절 용서해주세요..
臨行 不想講太多  臨行 只想哼句歌  來念記這刻一起走過
떠나는 지금 무슨 말을 할까요..당신과 함께 했던 추억을 생각하며 노래 한 구절을 읖을 뿐입니다.
如何開心講你知  如何感激講你知  
당신과 함께했던 즐거웠던 시간들과 감동적인 순간들..당신과 다시 이야기 할 수 있을런지..
尋夢去結果成故事
꿈을 쫓던 이야기들은 결국 옛추억으로만 남을 뿐..
難忘眞心的靠倚  難忘刻骨的句子
잊을 수 없는 당신의 진심어린 보살핌과 가슴속에 새겼던 당신의 그 말들은
能令我痛哭只此一次
절 처음으로 슬픈 눈물을 흘리게끔 만들었습니다.

孤單旅程悠然繼續行  孤單時候念著你  孤單時候默念這晚上  伴著你講心事
혼자만의 여정이 계속되지만, 당신을 그리워하며, 혼자만의 이 밤에..나의 반쪽이었던 당신과의 추억들을 떠올려 봅니다.
如何不捨都要走  如何不捨都放手
그리워도 떠날 수 밖에요..아쉬워도 손을 놓을 수 밖에 없겠지만... 
能遇上片刻等於擁有
우리는 꼭 다시 만나서 함께 할 수 있을거예요.


1994년 그의 첫번째 개인연창회였던 94 광야 곽부성 유혹 연창회의 감사곡이었던 임행..
그 당시의 그 목소리가 참 좋다..아마도..그 때 그의 나이와 지금의 그의 나이가 같아서일까..
그가 부르는 노래..정말 진심으로..느껴진다..

by 홍콩투데이 | 2009/08/16 10:20 | 홍콩음악 | 트랙백 | 덧글(0)

鄭秀文(정수문) -愛的輓歌(애적만가)-

사람과의 관계를 쌓아간다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였지만..
인간은 그런 특징으로 인해 또 얼마나 많은 슬픔과 아픔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누군가를 만나고 함께 하였던 시간들..사랑으로 발전되는 그런 감정들..
모든 것들이 영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멈춰져 있기를 원하는 것은 그건 오직 나의 바램이었을 뿐..

이제는 남으로 돌아서 인연을 정리하며 살아간다라는 것이 말처럼 쉬울까..
그 모든 시간들과 감정들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아이콘들을 휴지통으로 지우는 것처럼 가능할까..

그 때의 그 살아있었던 감정들은..결국 추억도 아닌 잊고 싶은 지우고 싶은 기억으로 남을 뿐..

사랑이란..
어두움속에서 강렬하게 타올라 환하게 해 주었던 그저 한순간의 불꽃이었을 뿐..
결국..불꽃이란 끝까지 타게 마련이니깐..




作詞:潘偉源 作曲:中島美雪 編曲:陳志康

*愛 何以竟找到我
 在剎那間發生好比暗裡閃過的火
 你 從我心中經過
 讓我徹底無助 真的叫我非愛不可

 願伴著你 就是沒自我
 亦未問為什麼 願永遠瘋魔
 就是在玩弄我 亦自願受著過錯
 道別話未說 亦盡量去拖

 呈獻出一切去求你這一晚陪伴我
 祇需當打發時間別疑慮太多
 留住這一個夜晚在明日重播
 陪伴我一世是這首愛的輓歌

 世間一切也無法去抵抗時日過
 不管真心跟瞞騙亦同樣結果
 不管真心跟瞞騙亦同樣結果
 明日我一個夜裡再哼這首輓歌*

沒痛楚

REPEAT*

#想得很清楚 真愛難負荷
 需要痛苦都太多
 今宵可不可 無須要太清楚
 只要剎那間結果

 若是玩弄我 唯求並未揭破
 願承認我是很傻
 願熱烈渡過 夢幻內渡過
 未計較終會留下我#

by 홍콩투데이 | 2009/08/11 00:15 | 홍콩음악 | 트랙백 | 덧글(0)

謝安琪(사안기) -喜帖街 09 Live(희첩가 09 라이브)-

홍콩의 완차이지역에 희첩가라는 거리가 있었다. 말 그대로 청첩장만을 전문으로 하는 상점들이 즐비했기에 붙여진 이름인데..1960~70년대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거리에서 청첩장과 라이씨봉투들을 주문하거나, 사기도 하였다. 하지만, 황후대도동 거리의 개발과 맞물려 희첩가 역시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도시의 발전으로 인해 서서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졌고..많은 서민들이 즐겨찾는 희첩가는 이젠 역사속의 거리로 잊혀지게 되었다..

사안기의 2008년 최고히트곡이자 홍콩의 4대음악시상식의 금곡장을 모두 수상하는 그랜드슬램의 위용을 보여주었던 이 곡은 희첩가처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곳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의든 타의든..의도하지 않게 변화된 것을..사랑과 비교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이란..시간속에서 어떻게든지 결국 변한다고 하지만..사랑이 변한 것이 아니라..아마도 사람이 변한 것이 맞을 것이다.
희첩가도 그 거리가 변한 것이 아니라..그 거리를 보아오던 사람들..그 거리를 이용하던 사람들이 그 거리를 변하게 만든 것이 아닐까..

사랑의 결실을 맺은 연인들은 희첩가를 찾아, 영원으로서의 출발을 보이며..축복속에서 그들의 사랑을 더욱 더 꽃피워갔을 것이다. 희첩가는..실연을 당한 사람들이 아닌 행복한 연인들이 찾는 곳으로..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마도 꼭 가고 싶은 곳이였을 것이다..공식적인 그들의 사랑을 알릴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그 곳..

사안기는 2007년 결혼을 하였다.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던 싱어송라이터인 장계총과 결혼을 한 그녀는 결혼 이후 부쩍 높은 인기를 얻어가며 종무염과 희첩가의 히트로 명실상부 홍콩 최고의 여가수로 등극을 하였다. 2009년 상반기만 하더라도 그녀는 음반판매, 광고모델(왓슨), 에니메이션 목소리연기(벼랑위의 표뇨), 음악회와 연창회 수입으로 벌써 천만홍콩달러를 벌어들이는 최고의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장계총은 겨우 몇 십만 홍콩달러를 벌어들이며..그녀와 비교를 당하곤 한다. 찌라시 홍콩언론들은 작년부터 그녀와 장계총의 관계가 오래가지 못 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며 기사를 쓰곤 하는데..

그녀도..변할까..


作曲:Eric Kwok  填詞:黃偉文  編曲:Eric Kwok  監製:Eric Kwok

忘掉種過的花 重新的出發 放棄理想吧
別再看 塵封的喜帖 你正在要搬家
築得起 人應該接受 都有日倒下
其實沒有一種安穩快樂 永遠也不差

就似這一區 曾經稱得上 美滿甲天下
但霎眼 全街的單位 快要住滿烏鴉
好景不會每日常在 天梯不可只往上爬
愛的人 沒有一生一世嗎
大概不需要害怕

忘掉愛過的他 當初的喜帖金箔印著那位他
裱起婚紗照那道牆及一切美麗舊年華 明日同步拆下
忘掉有過的家 小餐枱沙發雪櫃及兩份紅茶
溫馨的光境不過借出到期拿回嗎
等不到下一代 是嗎

忘掉砌過的沙 回憶的堡壘 剎那已倒下
面對這 墳起的荒土 你註定學會瀟灑
階磚不會拒絕磨蝕 窗花不可幽禁落霞
有感情 就會一生一世嗎
又再惋惜有用嗎

忘掉愛過的他 當初的喜帖金箔印著那位他
裱起婚紗照那道牆及一切美麗舊年華 明日同步拆下
忘掉有過的家 小餐枱沙發雪櫃及兩份紅茶
溫馨的光境不過借出到期拿回嗎
終須會時辰到 別怕

請放下手裡那鎖匙 好嗎

by 홍콩투데이 | 2009/08/09 20:22 | 홍콩음악 | 트랙백 | 덧글(0)

蘇永康(소영강) -讓我暖一些(양아난일사)-

뭔가 알 것 같다..그의 노래들이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지 정말 알 것 같다.
노래라는 것은 결국..오디오라는 것..욕심으로 얻고자 했을 때 생겨난 것이 결국 비디오가 아니였던가..
노래의 본질은 결국 듣는 것..그리고 부른다라는 것..
사람은 죽어도..그 노래는 영원히 남아서 많은 사람들의 맘속에서 불려지고 있으며..
같은 제목의 노래라도..그 노래에 대해 각자 생각하고 있는 느낌은 틀리겠지..
그래도..사람들에게 기억될만큼 그의 노래들은 정말..너무나 감동적이라는 것은 공통될 듯..
감동 그 이상의..또 무언가가 더해지는 그의 노래들..

2002년 홍콩체육관에서 열린 소영강의 02 蘇永康定歌 演唱會(소영강정가 연창회)에서의 실황모습


作詞:向雪懷 作曲:都志見隆 編曲:黃尚偉

還是記起 在這惡劣冷天氣
長路更冷 像心枯死 談話也沒有心情
凌亂雨點 令妳痛也痛得淒美
誰令妳愛上 又再別離 但霸佔妳的心底

* 莫說這是否浪費 無盡心意愛護妳
明白這是我 每日愛多一些
我癡心早滿瀉(讓我暖一些) *

# 連夜細雨會否將一些傷痛磨洗
從未對妳說 我的心早向妳開啟
憑藉兩眼接觸交換熱情和安慰
我沒法開心 如果要忘記這一切(FACE TO YOU) #

沈默雨天 在這個冷冷冬季 如沒有妳
內心冰凍 曾令我夢裡昏迷
容易記起 在妳眼裡太多隱蔽 從沒有介意
在妳寂寥 聆聽著妳往昔悲淒

by 홍콩투데이 | 2009/08/08 20:50 | 홍콩음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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